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3,4차 현대 가 통합하여 재건축을 하여도 4차는 용적율 증가가 
100%이상이라 임대아파트도 지어야하고 분양하는아파트의 60%는 
소형평형을 지어야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압구정 현대 전체 측 구현대 신현대 성수현대 압구정 현대
(1-14차) 모두가 한덩어리가 되어 재건축을 추진시  

현 법령이라면 
임대주택도 지어야하고 소형평형도 지어 분양해야하는데 

총 7000세대가 다되는 데 용적율 증가에따라 기존 아파트의 평형도 
늘려야 하고 임대아파트와 소형평형 의무비율에 따라 
전용면적 25평이하도 60%는 지어야합니다.

전용면적 25평이하를 60% 분양하기위해서라면 적어도 
24000만세대는 지어야  18000세대는 임대, 소형 평형으로 지어 
분양임대하고 나머지 7000세대만을 현입주민을위해 주어야하는데 
그러면 결국 용적율이 낮은 13,14차와 용적율이 230%에 
가까운 1,2차는 비록 현 아파트의 시세를 반영한 자기지분에 따라 
재건축입주시 부담하는 금액이 차이가 있겠지만 과반이상이 
평형증가가 없다는 이야기지요

결국 2만세대로 늘릴수도 없고(용적율증가가 미미하고, 증가해도 
소형임대때문에 잘못하면 현입주민의 많은수가 평형이 줄어드니까요)
현입주민의 평형증가와 소형평형의무비율및 임대주택건설의무 
때문에 현 법령에서는 재건축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지요

만약 71,72동이 덜컥 리모텔링이라도 하면 압구정전체의 
고층 재건축은 물건너가고 단지가 우스워지죠

결국 압구정전체를 아우르는 재건축은 분명추진되어야하지만 
현법령에서는 불가능하니 차후 법령의 변화시 대안을 모색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