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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넘 거칠군요~

님과같이 표현하고 생각하는 분들과는 이웃이 안되었으면 하는게

제 마음입니다~


부의 원천을 따져보면~

대부분이 노력(?)했던 시절이 있을텐데~

마치 자신은 그랬던 경험이 없었던 듯이 주위사람들을 표현하는군요~

하다못해 부모님이라도 제대로 못(안)먹었던 시절을 생각해서라도 삼가하세요~


님과같은 표현을 서슴치 않게 하기때문에 좀 먹고살만한 사람들이 욕(?) 먹는겁니다~

조용히 즐기세요~

님 말씀대로~ 분당에서 어설프게 재력티냈다간 챙피당합니다~


표현하고 싶다고 맘대로 표현하는것도 남에게 상처를 줄 수있다면~
죄(?)를 짓는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글을 읽고나니~

친구들에게 짜장면 먹은거 자랑할려고 일부러 입가를 닦지 않았다는 얘기가 생각나는군요~

아직도 그런다면?



제가 할말은 많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