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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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
"소리없이 강하다"
는 말로 답변드리고 싶습니다. 진짜 보물은 산속에 숨어있지요
일부지역(다들 아시는 지역입니다) 업자들의 농간으로
쇼를 하는 곳이 많은데 진정 다이아몬드는 남들이 알아주기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혼자서 찬란히 빛을 바라지요. 쉽게 떠벌리지도 않습니다.
동백의 장점은 무궁무진하며 동양최대의 까르푸와 이마트 그리고
일산과 분당지역 전원주택을 능가하는 전철역인근의 진짜
비버리힐즈(1채당 10억에서 20억 정도 예정이더군요)
새로운 행정타운(용인시청)과 35만평의 체육공원과 대규모 쇼핑몰
호수공원 그리고 자연과 도시의 절묘한 조화로 멋진곳이 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택지개발지구,신도시를 쉽게 여기저기 갖다붙이나 진정 택지개발지구라
명명할 정도 되려면 동백정도는 되어야 택지개발지구라 할 수가 있죠.
개나 소나 다 택지지구니...원 참...
PS : 일부 시꺼러운 지역 떠드는거 신경끄세요...
거품은 순식간에 가라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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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동백동 |
호수마을계룡리슈빌 |
99A |
43,500 |
46,500 |
29,500 |
34,000 |
3,000 |
100 |
| 동백동 |
호수마을계룡리슈빌 |
111A |
46,500 |
51,000 |
32,500 |
37,000 |
3,000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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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02/22 | 조회 2039 
남들이 다 예라고 하는 것 같은데...
남들이 다 예라고 하는 것 같은데...
곧 동백이 주목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