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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가 무서운줄 알아야 한다구요?

누가 할소릴 누가 하고 있는 겁니까?

우물안 개구리?

한라비발디 과거 최고가만 붙들고.. 앉아서..

착각에 빠져 있는 사람이

누구에게 우물안 개구리 운운입니까?

주변 아파트 시세와 비교하면서....

나온 금액입니까?

1억8천5백이?

미래에 대한 기대라구요?

미래에 대한 기대는 어떻게 하신겁니까?

점쟁이 십니까?

게다가 시세를 논하는데

로얄동 운운하면서 자기 욕심만으로

현시점에서 가당치도 않은 최고가 하나 던져놓으면...

그게 말조심하는 겁니까?

거주가가 더 잘안다고 시장조사 하러 다닌 사람에게..

뜨내기 운운하면서 현실을 보는 눈 운운하는 것은..

말조심이고... 우물 밖 독수리입니까?

강하면 부러져요?

기꺼이 부러지지요....

자존심이 있고 당당함이 있으면

부러짐도 감수할 수 있는 겁니다...

융화?

주변 아파트 시세 다 무시하고...

자기 아파트만 좋고... 자기 아파트만...

올랐다며 큰소리 치는 사람이 융화를 말하고 있는 겁니까? 지금?


적반하장도 정도껏 하십시오...

님이 얼마나 일반적인 사람인지는 몰라도..

적어도 지금의 말들은 형편없습니다...

융화? 말한마디? 우물안 개구리?

아주 가관이십니다 그려..



그 아파트 좋습니다...

주변 20평대 아파트의 매매가를 주도하는 것도 맞고...

오를때 가장 많이 오를 아파트인것도 맞습니다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많은것도 많습니다..

그래서요?

그래서...

님 마음대로 부르는게 값이 됩니까?

님 마음대로 불러놓은 값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우물안 개구리가 되고 말조심을 해야되는 사람이 되고..

융화를 모르는 사람이 되는 겁니까?

웃기지 마십쇼!


아파트 값은 상대적인 겁니다..

적어도 지금 시점은 님의 헛소리가 정당화 될 순 없단

말입니다..

스스로 너무 앞서 갔다는 것부터 깨달으십시오

누구에게 그런 말도 안되는 비방이십니까?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