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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분들 물론 초대형 재건축인데다가 입지면에서 훌륭하다는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잠실에 걸림돌은 평형입니다.. 잠실주공4단지만 해도 거의 절반약간 안되게가 25.7평이하에 국민주택규모입니다. 이는 잠실 2단지나 1단지로 가면 훨씬 더 늘어날게 뻔하구요.. 3단지만 하더라도 국민주택규모를 넘는것인 3600세대중 600세대 정도밖에 안됍니다..

현재 중산층 이상 동네라 일컬어지고 부촌이라 칭해졌던.. 여의도 이촌 분당 목동 대치 압구정 반포 모두 특징은 국민주택규모에 아파트가 50%이하라는 것이죠.. 모두의 특징입니다....타워팰리스가 왜 부촌입니까? 국민주택규모의 아파트가 거의 없습니다... 분당에 정자주상복합 또한 국민주택규모의 아파트가 거의 희박합니다.. 대치동 또한 그렇쿠요..

잠실분들이 무조건 아시아선수촌과 비교해서 잠실이 최고시세를 유지할거란 말을 하시는데. 아시아선수촌에서 가장 작은 평수는 38평형입니다. 또한 중층아파트에서 거의 가장 낮은 용적률이고 초기부터 높은 분양가격에 분양 됐습니다. 140%에 쾌적한 아파트와 300%육박하는 아파트랑은 비교가 안돼죠..

또한 아시아선수촌분들이 대부분 옴기신 삼성 현대 아이파크나
도곡동 타워팰리스는 분명 더 큰평수로 옴기셨지 적은 평수로 가지는 않았쬬..

님들은 돈에 그리 구에 받지 않은 부자들이 과연 50평형에서 30평형으로 옴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