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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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교다닐때 나보다 훨씬 더 공부못했던 분당에 사는 친구가
지금은 훨씬 더 넓은 비싼 아파트에 살고있어 복통이 너무심해져
2. 분당에 들어오고 싶어 수년간 기웃거렸는데 기회를 놓치고 이제
너무 올라버린 분당을 보면서 못먹는감 찔러나 보자는 식으로
3. 분당이야기만 나오면 괜한 분노와 질투심이 본인도 모르게
솟구쳐서
4. 분당에 한번 살고싶은데 그저 꿈으로만 끝날것 같아서 인근
신도시를 방패삼아 스트레스를 해소하려고
5. 분당이 그냥 미워서
6. 친구집에 갔다올때마다 울화통이 치밀어서
7. 다녀보닌까 분당이 진짜 좋은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8. 그냥 심심해서 할일도 없고해서
9. 다들 분당이 좋다하닌까 반대로 안티분당의 선봉장으로 부뱅에서
한번 뜨려고
10. 기타 등등
이상 제가 본 미씨정님의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생각해 본것입니다.
미씨정님은 부인하시지 못하실겁니다.
미씨정님과 상관없는 안티분당을 외치듯이
저도 하등의 상관없는 분의 글에 리플해봅니다.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과 긍정적으로 보는 시선은 하늘과 땅차이입니다.어떻게 대놓고 분당을 싫어하는 이유 등등 특정지역을 노골적으로 비난할 수 있는지요.
참고로 저는 분당에 살다가 서초로 이사와 살고있으며 머지않아
동백으로 갈 예정인 서초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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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산본동 |
한양수리 |
118A |
0 |
0 |
0 |
0 |
0 |
0 |
| 산본동 |
한양수리 |
118B |
0 |
0 |
0 |
0 |
0 |
0 |
| 산본동 |
한양수리 |
154A |
65,500 |
70,000 |
40,000 |
46,000 |
0 |
0 |
| 산본동 |
한양수리 |
154B |
0 |
0 |
0 |
0 |
0 |
0 |
| 산본동 |
한양수리 |
154C |
0 |
0 |
0 |
0 |
0 |
0 |
| 산본동 |
한양수리 |
181A |
70,000 |
73,000 |
47,500 |
50,000 |
0 |
0 |
| 산본동 |
한양수리 |
181B |
0 |
0 |
0 |
0 |
0 |
0 |
| 산본동 |
한양수리 |
214A |
75,000 |
85,000 |
51,000 |
53,000 |
0 |
0 |
| 산본동 |
한양수리 |
214C |
0 |
0 |
0 |
0 |
0 |
0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4/12/15 | 조회 855 
김윤주 시장님 ! 왜 그렇셨어요~
여전히 분당 비방에 활발히 활동 하시는군요.
왜 분당신도시를 벤치마킹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