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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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의 난개발을 구미동 주민들이 막으려 애를 써보았지만
이에 동조하는 죽전사람들로 인해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이제 용인 난개발 영향은 용인사람들만의 고통이 아니라
분당사람들에게도 전가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분당에서도 구미동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정자동 이마트사거리까지 벌써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구미동길이 뚫려 성남대로(오리역거리)는 덜 막히는 줄 알았는데 막히는것 마찬가지도군요
용인의 난개발을 부채질한 죽전사람들은 머지 않아 후회할겁니다
길이 뚫려 좋아할 일이 아닙니다
15만 동백인구가 죽전터널로 쏟아지는 날 죽전 새터마을
신사거리는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될 겁니다
용인 죽전과 분당은 모두 피해자에 불과합니다
이제 동백도로 일부가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죽전분들 구미동 사람들이 왜 생업을 포기하고 길을 막으려
애썼는지 이제 밀려오는 차량을 구경하며 느껴보시지요
지금은 축제분위기가 아니라, 난개발의 피해를 걱정해야할 시기입니다
주민간 싸울 때가 아니라 토지공사, 경기도 등 관계기관에
난개발의 책임을 물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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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구미동 |
무지개1단지대림 |
67 |
60,000 |
62,000 |
32,000 |
38,000 |
5,000 |
80 |
| 구미동 |
무지개1단지대림 |
83 |
60,000 |
82,000 |
40,000 |
50,000 |
5,000 |
100 |
| 구미동 |
무지개1단지대림 |
106 |
95,000 |
120,000 |
58,000 |
62,000 |
10,000 |
120 |
| 구미동 |
무지개1단지대림 |
124 |
110,000 |
125,000 |
60,000 |
65,000 |
10,000 |
140 |
| 구미동 |
무지개1단지대림 |
152 |
115,000 |
130,000 |
63,000 |
70,000 |
10,000 |
150 |
| 구미동 |
무지개1단지대림 |
167 |
120,000 |
135,000 |
65,000 |
75,000 |
10,000 |
160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4/11/28 | 조회 1212 
아들이 물었습니다. - 아빠, 11월18일이 무슨날이예요?
죽전은 구미동처럼 그래선 안 되겠죠?
다른 사이트에는 과속때문에 위험하다고 하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