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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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 오시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전 92년에 입주한 초기 원주민입니다.
같은 집에서 12년을 살다가 잠깐 해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입주 당시와 비하면 정말 살기 좋아 졌지요.
파 한단을 사러 그랜드 백화점셔틀을 타고 다닌 기억도 있답니다.
분당에 오래 살다 보니
해외에서 들어 오는 친구들의 집을 몇 번 구해 준 적이 있습니다.
강남쪽은 너무 비싸고
분당이 해외 계신 분 들한테는 일단 인기가 있는것 같습니다.
주민들의 수준도 정말 비슷하구요.
살아 보시면 알겠지만 공원, 쇼핑 ,학원등 모든 것들이 편리합니다.
지금 조금 집값이 빠지고 그런 것들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의 가능성을 보셔야 하지 않을 까요..
그리고 님의 말씀처럼
다른 동네와 견주어서 서로 헐뜯는 글들은
이제 정말 보기가 싫네요.
서울 사람들이 보기에 분당은 여전히 통행료를 내고 경부고속도로를 거쳐야 하는
교통불편한 동네 이기도 하겠지요.
서로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너무 말 꼬투리 안잡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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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이매동 |
이매청구 |
80 |
102,500 |
116,000 |
44,000 |
50,000 |
10,000 |
80 |
| 이매동 |
이매청구 |
106 |
133,500 |
144,500 |
65,000 |
71,500 |
10,000 |
105 |
| 이매동 |
이매청구 |
110 |
125,000 |
135,000 |
62,500 |
69,000 |
10,000 |
105 |
| 이매동 |
이매청구 |
121 |
141,000 |
151,500 |
71,000 |
79,000 |
10,000 |
145 |
| 이매동 |
이매청구 |
142 |
142,500 |
157,000 |
73,500 |
81,500 |
10,000 |
150 |
| 이매동 |
이매청구 |
155 |
180,000 |
191,000 |
81,000 |
89,000 |
10,000 |
155 |
| 이매동 |
이매청구 |
216 |
187,500 |
197,500 |
87,500 |
97,000 |
10,000 |
195 |
| 이매동 |
이매청구 |
221 |
187,500 |
197,500 |
87,500 |
97,000 |
10,000 |
195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4/08/05 | 조회 697 
좋은 의견입니다.
분당관련 글에 대한 소견
네.. 동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