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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이 되고싶어 발악을 하는군요 ,
하지만 아이파크는 3위이고요 현대홈타운이 입주하면 4위로 밀려나는건 강서구사람 다압니다.

그리고 대우아파트는 10년이 넘~었는데 작년에 입주한 아아파크 보다는 가격이 낫 잖아요 . 지금현재 아이파크는 매물이 물 쏫아지듯 넘쳐나고 매입이 거의없는 상황을 무얼로 답을 할것인지요 ,, 가지고 있을 미래가치가 없다는 것이지요 ...

지금 아이파크는 하향시세라는 건 인정 하시겠지요 .
하향가로 나오는걸 보면 31평 3억7천 / 45평이 4억9천~5억 / 61평이 6억1천 그리고 89평은 1200여세대에서 겨우 4가구 있다는걸 아시죠 .

이곳 가격은 5뉴월 엿가락 느러지는 엿장수 아저씨 가격 이라면서요...

층간 소음도 심하다 하고 요즘은 월드아파트 건설로 쿵쿵 3년고생하면 이제 조망권마져 없었지겠지요 ㅎㅎㅎ


대한민국 전국군인들의 피를 흘리며 치유하는 수도통합병원 자리였으면 공덕비라도 정문에 하나세워 1년에 한두번은
죽어갔던 젊은 영혼들을 위해 그정열로 묵념이나 한번 하면서 발악을 하시미 어떻신지....
이자리에서 무슨 행복한 가정을 꿈꾼다는 것인지 ... 쯔쯔

택시 기사들이 등촌동 아이파크 가자면 거의 모르죠.
그럴때는 "구~수도통합병원 자리" 그러면 다알요.

그리고 이곳은 목욕탕을 한번 갈려면 차를타고 강서구청 까지 가야 하며 , 마트를 갈려고 해도 차를타고 가양동까지 가야하며

또한 재미있는게 건너편에 25평짜리 숫불갈비집이 그나마 먹을만한 곳인데 주인한테 잘못 보이면,
차를타고 강서구청 까지 와야 한다는 서러움이 저또한 피부로 느끼고 살고 있으닌까 ..
결론은 불편하다는 것이죠 대우아파트에 비해서 우리 아이파크 사람들 마음 편하게 갈비도 뜯고 해야하는데 주위에
영세건물 밖에 없었으리... 쯔쯔 하지만 아이파크가 새아파트 라는건 인정합니다 터가 아니라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