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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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개가 웃겠네 ...쯔쯔
꼭말하는게 초등학생이 자기집 자랑하는것 같쏘...
난 강서구에서 15년 산 사람이오 그리고 우리집도 등촌동이요.
개인적으로 보자면 화곡동 대우아파트 보다 못한것 같소.
조경도 그렇고 솔직히 아침에 출근할때 매일같이 등촌삼거리까지
출퇴근 전쟁을 하잖아요 목동방향은 더하고 가운데 끼여가지고
바쁠댄 사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게 이곳 실정이죠 .
걸어서 19분거리에 지하철 들어서면 더하겠지요. 저또한 느끼고
있었서 하는 말입니다 솔직히.. 차로 15분걸리지(출근때) ....
그리고 우리집 옆이라서 입주시기에 커튼이나 하나살까 해서
가보았소 베란다에다가 상추 심어 먹으라고 만든것인지 아니면
고양이 똥가리리고 만들어 놓은것인지 베란다로서도 가치가없고
화단으로서 젼혀 가치가 없더군요 벽돌 쌓아놓고 시멘트발라놓으면
화단인가... 새아파트 치고 흉물스럽기 짝이없더군..내부에서도
불만 많잖아요 솔직히 ...흉물이라고(부동산 아찌말)ㅎㅎㅎ
그리고 그자리가 병원이자 영안실 자리잖소(군인들이 죽어가는자리요)
롯데낙천대 하고는 비교도 않되잖아요 솔직히..전반적으로 딸린건
사실이잖아요 시세도 1억정도 나더군요..아외 매물도 안나오고..
저도 확인 해보았는데 입주전 시세라고 하더군요 ...그것도 모르고
순진한 아이파크 사람들은 진짜 잘난지 알았나 보오
하지만 대우아파트는 롯데낙천대 보다 낫지요 조경 그리고 세대수..
아마도 이제는 대우아파트VS롯데낙천VS현대홈타운이 강서구에 대표가
되는데 사실 현대아아파크는 세대수는 천세대인데 여건이나 조건이
안딸아 주는데 비젼이 보이지않죠 ^^ 저녁에 글읽고 술한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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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4/06/22 | 조회 733 
당신 바램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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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싸우지 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