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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역 뉴스 뿐만 아니라.. 메인 뉴스에서 나올정도로 이슈가 커진것 같습니다.

우선 결론을 말씀 드리면 1차 책임은 많은 아파트를 건립 하면 분명 교통 대란이 일어날줄 뻔히 알면서 허가를 내준 용인시 책임 이라 생각 합니다. 삼척 동자도 예측할수 있는 부분을 장 기간 일관성 있는 무책임으로 공사 허가를 내준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용인시의 잘못된 정책으로 용인시와 성남시의 갈등을 야기 시켰다고 봅니다. 두 지역 시민들은 시위를 할려면 용인시에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의 해결은 용인시에서 만약 분당지역 시민이 양보를 하게 되면 그에합당한 해결책을 제시 하여야 합니다.. 그ㅡ런 대안없이 무조건 적인 도로 연결 강행만 주장 하면 갈등만 더욱 증폭 시키는 결과만 초래 할것 같습니다.

성남시민들의 입장은 현재 도로의 성격이 동네 도로로서 많은 신호등과 도로 주변에 초등학교와 중고교들이 있어서 죽전과 연결될 고속화도로로서의 연결은 도로 성격상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또한 구미 사거리 지역에 많은 교통 체증을 유발 시키기 때문이라 생각 합니다.

무조건 적인 서로의 주장을 해서 갈등을 증폭 시키기 보다 일차 책임이 있는 용인시의 설득력 있는 대안이 나오는게 급선무 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