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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이 잘되는것은 역시 엄마의 역활이 매우큼니다
+ 공부 잘하는 자식의 조건
1. 선천적인 경우
   역시 아빠의 유전자입니다, 대부분 90%가 자녀들이 이어 받습니다
2. 후천적인 경우
   엄마의 역활이 70%, 아빠의 역활이30%입니다

자식이 잘 되고, 행복하기위한 조건은 엄마의 역활이 80% 이지요
대부분 사업 및 직장에서 성공하는것은 여자의역활이 70%이지요
엄마는 똑똑해야합니다

+자녀를 가르치는 방법 
 우리는 남매를 두었지요, 초등학교때부터(4학년) 딸에게는 영어박사
 아들에게는 수학박사라고 호칭을 주었지요, 그랬더니 애들은
 어떻게하면 영어박사, 수학박사가 되는냐고 계속 물어 왔지요
 그때마다 이것만 알면 박사야, 저것만 알면 박사다고 하면서 
 박사학위 상장도 집에서 만들어서 주었지요 영어도, 수학도 
 가르쳐 주었지요
 그런데 20년이 지난후 현재는 어떻게 성장 했을까요?
딸은 현재 한국외대 영어을 전공하고, 외국유학을 준비하고,학원강사도 합니다, 아들은 서강대 전자공학과 4년생으로 미국 콤롬비아 대학에 유학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어릴때부터 목표를 정해야합니다 그목표가 계속 변하지만 목표를 주는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저희 자녀에게는 제2의 목표를 주었습니다,딸은 교수,아들은 교수 혹은
변리사입니다 설상 목표를 달성못한다해도 다른길은 많습니다 그정도의 능력이면요...
전국에 계시는 사모님들 자녀에게 목표를 주셔요 그러면 70%-90%가 그렇게 됩니다 ,초등학교4,5,6학때주시고요, 중학생인 경우1,2,3,때주셔요 목표가 없으면 실력이 있는학생도 도태됩니다, 실력은 없어도 목표가 있는 학생은 그목표를 달성하기위하여 잠재의식이 머리에 맴돌기 때문에 그 방향으로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날마다 공부하라 이제는 하지 마셔요 목표를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