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원본을 수정할수 없어서 다시 올립니다.

지금 등기부 등본을 보니까
1994.9.27일로 등기부 접수 되었으니까
제목에 있는 1993년 입주는 아니고 1994년 입주겠네요
(그래도 만 10년 넘었으니까요)

아래 어느 글인가 분당에 10년 넘은 아파트에 관한 논쟁이
있어서 작년 12월쯤(이사하고 집정리 중이었음) 찍어 놓은
영상으로 한번 만들어 봤읍니다.
지금은 정리되어 단정합니다.
( 지금 것으로 찍으면 거실에 저희 집
프라버시가 공개되어 좀 곤란 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전 주인이 고지식 해서 거실, 안방 확장은 안 했데요
(했으면 완벽한 케이스 인데요,
겨울 난방비 생각하면 안한것도 잘했죠)
내부는 이정도면 새집 같고요
올해 가구당 3~4만원씩 내서 외부도색과 외부창문청소 한다고
지난주 반상회서 이야기 나왔고요.
10년 이상 아파트라 사실은 1층 입구 쪽은 약간
그래요,
이부분은 너무 돈이 많이들어, 가구당 합의가
쉬울까요!
(참 거의 모든 가구가 참석하던되요 남자는 저밖에
없어서 쪽팔....하. 하)

[참고]
이집 살때 주인이 한 4000만원 주고 리모델 했는데 집값에 거의
반영 안된 상태였어요,
그냥 단지에서 제일 비싸게 매입 했을정도 입니다.
운이죠뭐, 몇층 아래 다른 집보러 갔다가 우연히 이집보고(와이프가)
괜찮아서 바로 다음날인가
말도 않하고 계약 했죠.
저는 주인이 스트레스 받을까봐 집사놓고 가보지도 못하고
이사전날 이사 집 배치 연구할려고 가서 주인하고 인사하고 집구경 했죠,
집구경도 않하고 집계약 했는 저도 사실은 간댕이가 부었어요..
(실은 같은교회 다니는 권사님이 부동산중개업 하신는데
우리 와이프와 같이 보시고 강권했어요)
집주인도 사실은 옆에 있는 미켈란 쉐르빌에 입주 했으니까 저보다도
더 많이 벌 었을 겁니다.
(서현역 맏은편 시범단지 부근 32평대 2001년 가을쯤 2억3천할때
몇백만원 흥정하다 놓쳐서 몇달뒤에 3억 지금 5억 넘었죠.
와이프 직장이 서현역 근처이어서 서현에 자리 잡을려고
무척 노력 했어요
한 3개월 정도 여러집 구경 하다가요, 물론 와이프가,
신앙적으로 볼때
지금 생각하면 잘 된것 같아요, 교회가 지금 아파트 가까이 있어서
하나님의 뜻인 가봐요)
그때 실패경험이 나서 무조건 마음에 들면 히히...
그냥 best글이 되어서 몇자 적어 봤읍니다.

[본론]

화면을 크게보실려면은요!
일단 동영상이 시작되면
1. 마우스커서를 동영상위에 올리고 오른쪽 버튼
2. 확대/축소 선택(윈도우 os에 따라 조금틀림)
3. 전체보기

화면 나오는 순서는 거실->거실화장실->서재(아들방)->작은방(딸)
->주방->안방->안방화장실(거실것보다 큼)->저 작업실
->우리집 뒷쪽 아파트
(사거리는 미금역에서-정자쪽으로 첫번째 사거리)

원본 화일은 좀 길고 연속적으로 만들었는데 5M이상 올릴 서버를 못 구해서 많이 짤랐어요!
50M화일 올릴수 있는 링크 가능한 서버빌려 주시면 좀 연속되게 다시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