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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신현리는 분당의 학군 및 생활권 추후 판교의 영향권까지
고려되어 기존아파트 현대모닝사이드는 평당 1천만원에 거래가 되
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광주시 전체가 팔당수계관리지역으로 지정이 되어
하수도 용량이 확보되지 못한 상태에서는 사업승인이 나지 않는 곳
입니다.지그까지 지어놓은 거나 공사중인 아파트는 예전의 아파트
승인을 받아놓은 것입니다.
현재 신현리에는 대림주택조합,이수건설주택조합 등이 있습니다.
그 중 대림주택조합이 위치나 가격이 가장 좋아 가장 높은 프리미엄
이 형성되고 있고 조합원들의 활동도 가장 많습니다.
올 2003.12.26일 광주시에서 환경부에서 공동주택물량을 신청해 놓은
상태이고 광주시에서 기협조된 사항이라서 8,000세대물량이 승인은
날 것 같고요 그물량은 2007년도까지의 물량입니다.
그리고 그 지역은 주거진흥지구인데 단독주택용지로 경기도에서
지정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공동주택이 들어서기 위해서는
지구계획이라는 걸 올려야합니다.
대림은 하수도물량이 3월초에 나오는대로 올릴 예정이며,이수건설은
그 지역이 자연녹지이기 때문에 먼저 주거용지로 바꾸어야합니다.
그것때문에 얼마전 이수건설이 성남시를 상대로 한 주택조합신청이
반려 당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P를 주시더라도 대림걸 추천하는데 올 5-7월 사이에
사업허가예정인데 현재 P가 5천-1억정도인데 현재로 봐서는 최소한
5천-1억이상의 수익을 거둘 수 있지만 1%의 사업승인이 나지 않는
다면 입장이 곤란해지겠죠.하지만 대림조합 주민들이 광주시청을
방문해서 담당국장 및 시장하고 면담을 하는 등 가시적인 활동을
하더군요.
이수건설이 사업승인을 득하기 위해서는 먼저 용도변경부터 하셔야
될 것 같고요,포스코건설에서 오포면 고기리 일대에 5천세대의
미니신도시를 올해 분양예정이라서 관심이 커지고 앞으로의 기대수익
이 발생할 곳이라는 걸 아시면 될 것 같습니다.수고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