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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1호선 전철 쌍용역 도보로 10분거리 천안에서 제일 큰 메머드급 17평 4168세대 대단지입니다. 실수요자들분께 숨은 진주를 소개할까 합니다. 천안에도 몇년동안은 대형평수가 미분양이 분양이 힘든 반면 소형평수는 전세는 물론이고 매매조차도 찾기가 힘든 사항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초원그린타운에 관심있는 분들은 절대로 후회 안할 것이라 생각하여 소개합니다. 아직은 저평가이고요. 요즘 실수요자들이 많이 찾고 있네요. 8천만원까지 갔었지요. 현재 매매는 5천6백에서 6천5백이구요.초원아파트는 7천8천가야만이 재가격형성하는게 맞습니다.월세도 같이 올라가겠지요

전세는 4천5백에서 5천입니다. 월세는 1천만원에 30만원 500백에 35만원이구요.현 월세는 1천만원에 35이구요,500백에 40으로 상향되었네요.매매가는 6천에서 6천8백정도입니다. 아파트 주변 인프라가 너무 잘 갖추어져 있어서 살기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교통,학군,대학병원,대형마트,아파트 위치 또한 나무랄데 없구요. 그동안 너무 가격이 저렴한 저평가였는데 현재는 서서히 재평가 되어가고 있네요.

이젠 앞으론 천안도 수도권이 되어가고 있지요. 천안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분들도많구요. 경부측 교통도 편하고 좋다라는건 모든 분들이 다 알고 계시지요. 그리고 천안에서 청주까지 전철 연장이 되고요.

실수요자라면 저렴할 때 천안에서 내집마련도 좋을 듯 싶군요. 아직은 저평가이니까요. 어느지역에 살든 내자신이 조금만 부지런하면 남보다 먼저 부자가 될 수 있고 내집마련도 쉽게 할 수 있고 저평가일 때 매매를 한다면 차액도 남길 수 있지요. 그런 아파트라면 초원그린타운이라고 장담합니다.

발품 한번 팔아보세요. 절대로 후회 안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물가는 폭등하고 있구요. 원자재값 무섭게 오르고 있구요, 헌데 초원그린타운만 마냥 이 가격에만 머물러있지는 않겠지요.

저 역시 서울에서 이사와 입주 3년째 살고 있지요. 너무 괜찮아서 많은 분들께 소개하는 것입니다. 부동산에 관심이 좀 있거든요.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볼 줄 알지요.
현장 한번 둘러보세요. 절대로 후회 안합니다. 추천 합니다. 아무리 글로 떠들어 봐도 아무 소용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