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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마드레빌은 149가구로 되어 있으며 오리역까지 도보로 10분정도 소요되고 바로 근처에는 일반버스 및 공항버스가 있어 편리합니다.
오리역이 가까워서 오리역에 있는 상권을 쉽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보면 정면에 시야가 트여 있어 아침에 밝은 햇살을 받으며 활기찬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한답니다. 저희 집에 한 번 다녀 가신 분은 전망이 너무 좋다고 부러워하시더군요.그리고 실내 구조가 잘 잡혀서 다른 비슷한 평수의 아파트보다 훨씬 넓어 보인다고 하더군요,그 말에 저는 뿌듯했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단지가 커서 세대수가 많을 경우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라고 하면 위치가 안 좋은 동은 앞동에
가로 막혀 조망권이 엄청 안 좋을 수 있거든요.
영풍 마드레빌은 2동이지만 조망권이 좋아 대부분 만족하며 살고 있는 걸로알고 있습니다.
정말 실속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자기가 살기 좋은 아파트를 고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