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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전에 쓴 "위기도 기회도 내 마음속에 있다" 다소 추상적인 표현인지 몰라도 요즘상황에 아주 잘 어울리는 표현이 아닐가 싶습니다

지금 긍융시장불안을 위기로 의식하는분.기회라 생각하는분 어떻게 구분할수 있을까요?
그건 한마디로 여력이 부족하신분(중산층과서민),여력이 충분한분(상위층과부자)으로 나눠지게 될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왜 위기도 기회도 마음속에 있다고 했을까요?
항상 전에부터 말해온 부자의 마음과 시각을 볼줄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부자가 되기 위한 필수조건이죠

마음의 평정심을 가지고 한 10분만 조용히 생각해 보세요
내가 만일 여력이 많은 부자라면 현상황에서 어떻게 할까? 하고 말이죠..

안좋은 상황에서도 좋은 매도 타이밍을 잡을수 있고 좋은 매수 타이밍도 잡을수 있는겁니다

지금 미국 금융위기가 안정을 아직 못찾고 우리 역시 금융시장 불안이 계속되고 환율이 완전히 안정이 안됬는데 이런 상황에서 매수세력을 기대하긴 힘듭니다

저 개인적으론 지금이 아주 매수타이밍으론 최고로 생각하지만 말이죠
불확실성이 가장 나쁜 상황을 만들기 때문이죠
좀 저속한 표현인줄 모르겠지만 진수성찬을 혼자서만 뭘 먹을까..고민한다고 할까요?
많은 분들이나 언론에선 앞으로도 더 하락..하락..말들 하지만 저 개인적으론 지금이 아마 최고 잘살수 있는 조건이라고 생각 합니다
조금 지나 보면 아마 이해가 가실겁니다.

위기가 온다고 너무 자신의 처해진 입장에서만 바라보면 그 위기는 확대해석이 될수 있고 불안감이 조급함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되면 평정심을 잃고 상황단단을 하기 어렵게 됩니다

가까운 시일아래 미국이 지금으로부터의 큰 위기를 넘기고 차차 금융시장이 안정을 찾아가면 어떻게 될까요?
연일 금융위기를 해드라인을 장식한 언론들은 금융시장 안정이라는 다른 소식을 앞다퉈 내보낼것입니다
이것이 언론이며 여론입니다

그렇다면 부동산은 그시각 어떻게 언론에서 다루게 될까요?
다시 정부의 부동산추가대책에 포커스를 맞추게 될거고 연일 하락을 보도하던 언론은 여러 다양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게 될겁니다

바로 얼마전의 한결같은 하락보도는 아닐거라는 말입니다
그때야 비로소 중산층과 서민들은 마음의 평정심을 찾게 된다는 것이죠

지금 상황이 위기라고 앞으로도 계속 위기는 아니라는겁니다
지금 상황이 호황이라고 앞으로도 계속 호황이 유지될수는 없습니다

산을 올라가는데 시간이 걸리고 내려가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힘도 듭니다
정작 정상과 밑에서 머물르는 시간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작금의 현실이 어렵고 위기지만 오늘 현실만 보면 과대해석이 되고 민감해지고 결국 평점심을 잃고 조급해 집니다

그건 언론이나 여기 폭락주의자분들이 자극적인 표현을 사용해서 입니다
언론의 특성상.여기 폭락주의자분들의 의도된 과대해석이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코스피 백약이무효..부동산 동반 침체 ,,끝없는 하락..
이건 오늘의 상황이라는 겁니다

1주일후..한달후...언론에서 다른 내용이 나갈수도 있다는겁니다
오늘이 위기라고 내일도 위기는 아니라는 겁니다

싸울때 먼저 흥분하는 사람이 지는법 입니다
최선의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말도 있습니다

물론 무모하거나 역발상을 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혼란스럽고 상황판단이 안될때에는 냉철하고 침착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은겁니다

이럴때 가까운곳으로 둘이서 드라이브라도 떠나심 어떨까요?

마음이 한결 여유로워 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