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지난 참여정부 시절의 부동산규제정책이 가능했던것은 사회주의 이념정책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런 정책을 책정하고 지지했던분들 역시 오늘도 내일도 그런 규제정책이 옳다고 믿을것입니다

물론 자본주의 시장주의자분들은 그반대가 되겠지요

그만큼 이념의 대립은 나와너가 될수밖에없습니다
우리가 힘든 현실과 미래입니다

자본주의가됬던 사회주의가 됬던 못하면 바귀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서 바뀐거 아니겠습니까?

현정부도 5년을 지내보면 알게 될겁니다..

좌파정부는 이념과 분배와 평준화를 표방하고 우파정부는 경제와 생산과 자유경쟁을 표방합니다

정반대니 대립이 될수 밖에 없고 화합은 매우 힘드리라 생각합니다

부동산을 보는 시각 역시 현저하게 다릅니다
위에 제가 말한 표방에다 부동산을 대입시키면 각자 원하고 바라는것이 나옵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고 곧은 길이 있으면 구부러진도 나오는게 세상 만물의 이치입니다

지금같은 악법 규제정책이 있는한 부동산 주기를 말한다는게 맞는건가요?

거래가 활성화되도 정상화가 되는게 우선이고 정상입니다
시장이 기능을 하게 해 줘야 합니다

거래가 활성화되고 시장이 기능을 하면서 거래가 많아지면서 실거래가도 올라가는겁니다
지금처럼 거래가 단절되고 할수 없다면 그건 시장이 기능을 할수가 없다는겁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시장이 기능을 못한다면 그건 자본주의 사회가 아닙니다
국가가 사유재산을 인정하지않고 개인도 인정하지않는 그런 사회로 흘러가는 것이죠

국가가 모든걸 집도 그러다 결국은 개인도 관리하게 된다는것입니다
뻑하면 인권,평등을 부르짖으면서 누구를 위한 인권.평등 일까요?

지금까지 구구절절 제가 말한것은 이 한마디를 말하자고 장황하게 늘어노았네요
부동산을 경제논리로 풀어야지.정치논리로 풀어서는 안된다는겁니다

부자들의 자금이 어디로 흐른다고요?
부동산을 정리하고 금융으로 투자가 흘러간다고요?

상승장이 도래해면 중산층 이하 어려운분들은 부동산을 처분하게되겠지요
물론 처분하고 알맞는 대체부동산으로 가겠지만요..
부자들의 선택은 뭘까요?

미국발 금융불안으로 부동산규제 풀면 안된다는분들이 누구셨죠?
금융이 그렇게 불안하다고 외치면서 그럼 자금이 갈곳은 어딘가요?
양도세.종부세, 푸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대출규제 푸는의미가 무엇일까요?
부자들을 위한 정책이라고 어떤분들이 그러죠?

건설경기부양은 돈을 푸는거와 같습니다
금융에 투자 하시겠습니까?
부동산에 투자 하시겠습니까?

미국발 금융위기 별탈 없이 마무리 될겁니다
하지만 후유증은 2-3년 간다고 저는 내다 봅니다
그동안 몇년간 금융투자 너무 호황 아니였던가요?
일부에선 부동산 끝났다 소리까지 나온게 금융투자의 호황때문이 아니였던가요?

이제 다시 투자의 흐름이 바뀌는거 못 느끼십니까?
이게 바로 자본주의입니다
기회는 항상 우리곁에 있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만 가지고 있다면 말이죠

투자는 돈의 흐름을 읽을줄 알아야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자와 투기를 구별하라 하면 이미 사회주의로 가는겁니다

내가하면 투자 남이 하면 투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