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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즐겁게들 보내셨는지요?
아마 대다수분들은 올 추석은 마음이 좀 무거웠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정치와경제가 좀 안정이 되야 모든것이 순조롭고 즐거운 인생이 될터인데 나만 좋다고 즐거울수는 없는법이지요

다같이 더불어 가는 사회이고 옛말에도 곡간에서 인심난다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 부채는 요즘 어려운 경제와 내수를 그렇게 심각하게 보지는 않습니다
imf도 아니고 정책과 심리가 중요하고 봅니다

하루빨리 자본주의의 기본인 시장경제와 건설경기-부동산경기 활성화로 내수의 활성화와 심리의 안정에 초점을 맞춰야 할것입니다

저번글에도 강조했지만 자산이 줄어들고 사회가 불안하고 그로인한 심리가 불안전하면 내수는 어려워지고 불안전해지게 됩니다

돌파구는 오직 건설경기와 부동산 경기 활성화입니다
건설경기로 사회구도의 아래부분 사람들의 안정이 되어야지만 사회가 안정되는것입니다
대부분 건설경기와 밀접한분들이 대다수라고 봅니다

또한 부동산경기와 밀접한분들 역시 대다수 중산층과 서민분들이며 자영업.직장인들인 집이 거의 전자산인분들의 여기에 속한다 하겠습니다

결국 지난 참여정부의 지나친 사유재산침해는 중산층이하 대다수 서민들과 그아래분들의 고통만 가중시킨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결국 자본주의 사회에선 돈의 흐름을 원할히 해줘야 중산층이하분들이 살기 편하다는것입니다

상류층이나 부자들에겐 오히려 그런 규제나 악법이 오히려 기회가 될수밖에 없음을 우린 그동안 많이 보아 왔습니다

그래서 자본주의 사회에선 돈이 돈을 번다는것이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자본주의에서 지나친 규제나 구속은 중산층이하분들의 상류층이나 부자로 가는 기회를 차단시키는거와 같습니다

자본주의에서 꽃은 누구나 부자가 될수있는 기회를 가질수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기회를 가질수없는 사회라면 결코 자본주의라고 시장경제라고 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민이 평등해져야 하나요?
그런사회가 가능할까요?
전국의 집값이 모두 같아져야 할까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강조하는게 뭘까요?
사회에서 중산층이 두껍고 시장경제가 원할할때 모두가 안정되지 않을까요?

가계부채가 많고 늘어난다하여 은행대출을 규제한다고 그걸로 해결이 되었나요?
정규방송에서 자주 보는 제2금융권 광고는 뭘까요?

대출이 집살때만 쓰는게 아니라는겁니다
은행대출규제 이후로 일본제2금융권 수익이 어마어마 하다는 소문은 뭘까요?

정부의 부동산정책 실패(개발남용과수요공급과 주택양질의문제)로 집값이 오른것을 왜 국민이 책임지고 지탄받아야 하나요?

시장에 맏길때 오르고 내리고 순환을 하면서 알아서 안정을 찾는다는것입니다
물가에 맞춰서 오르고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조절을 해주는것이 시장입니다

집값안정과 질좋은 양질의 주택을 국민에게 공급해 주는것이 정부의 할일입니다
집값을 잡겠다..집값을 오르지 못하겠다..
이건 뭔가 한참 잘못된거 아닙니까?

강남재재발 오래전에 했으면 이렇게 안됩니다
국민이 원하는집이 어느곳.어떤집인지 알았다면 이렇게 안됩니다

신도시도 좋고 저렴한공급의 공급도 좋지만 기존의 오래된집을 먼저 공급하는것이 우선일것입니다

새로운곳은 사람살만하려면 10년은 지나야 합니다
교육.교통.편의.문화가 갖춰질려면 20년은 지나야 할겁니다
하지만 기존지역은 집만 오래됬지 인프라는 이미 다 갖추고 있기때문입니다

아마 집값 오를까봐 전전긍긍하며 할일 못하는 정부는 우리나라밖에 없지 않을까요?
참 실소를 금치못합니다^^
언제까지 이럴수있는지 말입니다

이미 지난 참여정부때 이미 집값 많이 올랐습니다
전세계가 같이 오른거지 우리만 오른것도 아닙니다

그냥 시장에 맞겼으면 시장이 알아서 조절과 조정을 했을것이고 다소 조금 더 올랐다하여도 지금쯤은 안정이 되지 않았을까요?

시장에 맏기면 오름새에 한없이 끝없이 오를거 같지만 그렇진 않습니다
시장의판단과 조절기능이 있기때문입니다

그런의미에서 현정부의 부동산정책 시장으로의 전환은 어느정도 부작용은 감당할수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요번 현정부의 부동산정책인 시장으로의 변환과 여러 불합리한 정책 변환은 집값이 오른다해도 현정부 잘못이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불합리하고 잘못된 과세정책과 대출규제 현실성없는 부동산정책을 계속 유지할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5년내내 뭐가 잘못된줄 모르고 집값과 국민을 적으로 삼고 싸워온 사람들이 누구였지요?

이 부채가 보는 눈은 지금 집값이 문제가 아닙니다
요즘 imf때 보다도 더 살기 힘들다고 대다수의 국민들이 체감하고 느끼고 살고있는 현실입니다

일단 내수살리기 시급합니다
중산층이하다수의 분들이 앞으로 1년을 버틸수 있습니까?
오늘-내일 아주 심각한게 현실입니다

건설업-중소기업-자영업
특히 국민과 밀접한 의류업-음식업-가구업-제본업(책)-가전업 아주 심각합니다
총체적이라고 봐야 할겁니다

집값이 오르면 안된다.무주택자의 희망을 뺏어 간다고 하였던가요?
그래서 집값이 내리면 집을 사나요?
^^ 집은 올라야 구매력을 느끼는겁니다

자.. 그럼 여러분들은 지금까지의 제 말에 동의를 하십니까?
그렇다면 정부 부동산정책의 변환과 현실의 상황과 맞물려서 앞으로 어떤 변화가 오리라 예상들 하십니까?

이 부채가 요즘 두어번의 글에서 강조하는것이 이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앞으로의 집값과도 큰 연관이 있으리라 보기 때문입니다

정책이 바뀌고 심리가 살아나고 시장중심의 방향으로 바뀌면 다시 원모습을 찾게 될것입니다

선호지역-대형호재지역-중,대형이 시장의 선택이 될것입니다
물론 그중심에 일산신도시가 우뚝설것이고 킨텍스-호수공원라인의 대형호재중심지역이 선도를 또 하게 될것입니다

미워도 다시한번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