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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빠알갱이와 보수세력이 있듯이

글 쓰는넘들중에도 부정론자와 긍정론자가 있다.

부정론자는 지속적으로 집값 떨어진다고 떠들고 다니고

긍정론자는 못사는지역 시세차익얻고 판 후 좋은지역으로 옮겨가는거다.

[부정론자와 긍정론자 차이]

부정론자는 집이 없다. 집 살 용기도 없지만 결정적으로 집살돈이 없다.

긍정론자는 집이 있다. 적극적인 긍정론자는 몇년마다 시세차익으로 1억이상 남기고

소극적이지만 긍정론자는 1주택이라도 좋은곳으로 옮겨다니거나 쭈욱 그곳에 산다.

부정론자는 2년마다 월세나 전세 올려주기위해  *빠지게 고생한다.

긍정론자는 3년마다 양도세 한푼도 안내고 몇천만원~몇억 시세차익 남긴다.

부정론자는 집주인보고 있는넘들이 더 심하다고 욕을하고 사회에 부정적이다.

긍정론자는 바로 집주인이다. 집주인 또한 과거에는 집이 없었다. 하지만 긍정적인 시각으로 집을 매수 후 몇억의 시세차익이 발생하는것을 경험한 사람이다.

부정론자는 주위에서 부동산으로 몇억 벌었다는 소리를 들으면 짜증난다.삶이 공평하지 않다고 원망한다. 그러나 늘 남탓만하지 자기는 늘 잘났다고 하며 남의 말을 들으려 하지않는다.

긍정론자는 몇억번 사람이다.

[결론]

우리나라는 집이 있어야 대우 받는 나라다.

결혼한지 7년이 넘도록 집없으면 장인장모한테 눈치보인다.

처가댁이나 본가에 가기도 싫어지고 괜히 핑계를 대고 안가려한다.가더라고 자격지심으로 금방오려고 한다.

그래서 지인들과 멀어진다. 자식또한 부모 잘못만나 친척들과 멀어진다

우리나라는 50년 임대아파트나 20년장기전세에 사는것이 자랑스럽지 않은 나라다.

반대로 니들 딸이 50년임대아파트 얻은 사위한데 시집간다고 생각해봐라.

우리사위 최고라고 할것 같으냐? 한심한 소리하지마라.

결정적으로 부동산이 망할것이라고 길거리에서 자고 노숙을 해야하는가?

사람은 잠잘 집이 필요하다. 당신이 집안사거나 노정부처럼 세금으로 집주인을 괴롭히면 

집주인은 세입자에게 월세나 전세올릴 수 밖에없다. 다른곳가도 마찬가지다.

집없는 자의 설움. 좀 더 느껴봐라.그럼 정신차릴거다.

그게 바로 우리나라 부동산이 망하지 않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