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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보수 지지자들을 물로 본 모양이신데
표 찍어준 지지자들의 분노는 좌파의 미친 소 분노 보다
더 크단걸 아슈. 차며정부의 수탈적 징세(종부세,양도세,증여세등)를
취임 100일이 지난 지금까지 폐지시키기는 커녕 몇몇 사회불만 세력의 배아파 날뛰는 쑈에 주눅들어선 허거헌 날 머리숙이는 꼴이라니.
내 손모가지가 한탄스럽다. 이런 약해 빠진 사람을 믿고 표를 찎은
보수 우파,시장경제 신봉세력,민주세력의 개탄은 폭발일로에 와
있다.좌파는 민주세력이 아니다.민주를 가장한 수탈세력이다.스스로
노력하여 얻으려 않고 남의 것 뺏아서 제 베 불리려는 가증스럽고
악랄한 수탈범들의 집단이다. 지난 좌파 10년 동안에 국민들은
이런 집단들에 신물이 나서 시장경제를 옹호하고 국가기강을 잡아 줄
대통령으로,좌파의 잘못된 정책들을 바로 잡으라고 여당을 과반 수 이상 당선 시켰더만 지금 대통령이나 한나라당이 하는 꼬라지는
민주세력을 배신하고 좌파에 빌붙어서 자리보전 하려는 꼼수가 역력하다.정신 못차리는 지도자들로 대다수 민주주의 지지자들은 상심하고 있다.이를 헤아리지 못하면 실용정부,18대 국회는 역사의 죄인이
되고 만다.명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