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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 I-PARK아래부터 등촌삼거리 9호선역까지
통합 재건축이 추진되고있습니다.

어제 기사에도 난것 보셨지요..
2020년까지 재건축재개발 대상지가 내년 하반기까지
모두 선정 발표됩니다.

국지적으로가 아니라,이젠 재건축재개발도 층수다양,
모양다양, 넓은 면적에 한마디로 보기좋게 짓겠다는말이겠지요..

거기다 역세권개발이라는 서울시의 계획이 지금 강서
등촌삼거리역주변에 선정기대감이라는 거센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더 매력적인건 현 정권에서 어느정도 재개발재건축의 가시적인
모습이 보일거란것입니다.
그렇다면 길게봐도 4년안에 어느정도 눈에보인다는말이겠지요..

내년이면 노후율 50%도 해결이 됩니다.

약3000세대를 예상합니다.

두보하이츠빌라가 문제가 많다구요? 저는 거기살지않습니다.
그치만 어제 기사가 무엇을 말해줍니까? 층수다양..모양다양..
두보의 단점은 제가봤을때 별 문제가 아닙니다.

정 찝찝하면 일반 빌라나..단독을 주목하십시요..

저는 장기적으로 제 노후를 보낼곳으로 삼거리역 바로뒤 빌라하나를
선택했습니다.

뒤로는 봉제산..학군최고..앞으로는 목동..뒤로는 마곡지구..강서의중심..

이제 강서도 9호선이 터지면 옛날 강서는 아닐것입니다.
그게 내년초이지요..

올해까지가 매수타이밍인것입니다.

아니 올해 말도 늦지요..찬바람불기전까지..

지금 빌라 지분이 2500에서 2800정도 하더군요..(하루가 다르니
너무 믿지마시고) 마포 지하철도 없는 창전동 뒷동네
조그만 재건축추진동네가 3800입니다.

강서 소형아파트도 2억5천_3억아니..4억하는 세상입니다.
조금만 멀리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