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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동 아파트는 50평대이상 이지만 실거래가가 형편 없습니다
그리고 부촌이라기 보다는 좁고 비싼아파트보다는 넓고 싼아파트를 찾는 사람들의 아파트이지요
부촌이라면 오히려 죽전쪽 동아솔레시티가 아닐까요

지금도 50평대 전세가가 죽전 30평대 가격밖에 더됩니까
엘지빌리지가 부촌이면 뭐합니까
주변 환경이 정비가 안되어 난리도 아닌데
거긴 한번 들어가면 나오는 구멍이 달라 어디가 어딘지 모르지요
좁은 동네에 왠놈의 길이 그리 구불구불한지
주변에 왠놈의 카센타와 정비공장이 그리또 많은지
성복동의 한계입니다
사실 성복동이나 상현동이 어수선하기로는 사촌간인데
성복동은 아파트브랜드가 삼성이라는 것 그것하나 차이지요
사실 학군도 아주 안좋습니다
중학교도 별로고 고등학교는 없지요
교통은 최악이지요
분당 미금역까지 막히는 것 감안하면 40분은 족히 잡아야 하기 때문에 서울 출퇴근은 대중교통으로 불가능한 곳입ㄴ다
사실 성복동은 수원생활권입니다 분당 강남이 아닙니다
그나마 용서고속도로가 생긴다고 하는데 용서고속도로의 혜택은
성복동만 갖는 것이 아니지요
용인서울 고속도로의 수혜자는 용인 전체입니다
성복동 정말 교통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