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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상봉지구의 폭발로 이어지겠네요 ====

남양주시 진접,오남지구분양이 평당 800을 넘어서고

호평은 900~1000에 이르는 고분양가를 보이고 계속상승의 추세를 보입니다..
남양주 부양은 평당 1000을 넘기지 오래 되었고

신내상봉지구는 현재주요 중대형아파트(대림두산,진로,동성 중대형, 화성두산,한일시너빌,묵동 아이파크)는 1300 이상을 보이나 아직도 많은 중대형 ,중형 아파틑 주변 경기도,남양주 지역과 비교해 현재 내재된 가치와 앞으로의 미래가치가 저평가되고 있네요

현재 서울 동북부 거점 부심으로 계획 발전중인 상봉지구 ,신내1.2.3택지구,,, 광역교통망 건설과 동북구 교통 거점이라는 지역특성에 맞는 평가가 점진적인 증가에서 폭발적인 중가로 변화 되겠네요

남양주 진접지구 800이상,호평, 남양주 부영,구리시,,,분양가 증가는

신내.상봉지구의 폭발로 이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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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기엔 오르는 아파트를 사라



경기 외곽지역 거침없는 상승세

- 경기도 부자동네 따돌리고 인기행진 계속

서울 수도권 주택시장이 침체기를 겪고 있지만 그래도 오르는 곳은 있다.의정부, 시흥,
양주 오산, 남양주외각 등 경기 외곽지역이 그곳. 이들 지역은 그 동안 아파트 가격 상
승이 미진했던 곳이라서 최근의 상승세는 더욱 주목할 만 하다.

연초대비 매매가 상승률 조사에서 의정부는 올해 초와 비교해 아파트값이 10.66% 올
라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시흥은 연초대비 아파트 값이 7.59% 올라 의정부 뒤를 이
었다. 다음으로 오산과 양주도 연초에 비해 각각 6.04%, 5.63% 상승했다. 부동산정보업
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동안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상승한 남양주 오남읍
9.89%, 진접읍 7.04%다.

이 같은 상승세는 지난해까지 수도권 집값을 이끌었던 지역의 하락세와 견줄 때 큰
폭 오른모습이다. 지난해 동기간 9.28% 오른 과천은 연초대비 8월 7일 현재 6.61% 하락
해 경기도에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또 지난해 13.23%와 15.33% 상승한 성남과 용
인 역시 올해는 내려가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