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좋은 것은 빨리 알고,선택할 줄 알아야 현명하고 행복한 인생이 되지 않나 싶다.
경험을 직접하고,그 원리를 활용할 줄 아는 사람도,천재나 전문가 못지않게 세상을 현명하게 살 수 있다.
문론, 명문가에서 가정교육을 잘 받았거나,주변에 현명한 사람들이 잘 알려주어 듣고 판단을 잘 한다면 역시 현명하게 살 수 있는 경우다.
황금의 가치는 영원히 금 값이다.가격은 시세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구리나 다른 광물에 비해서 금은 항상 우위의 가치를 갖는다.
부동산 안정정책은 필요하지만 정상적으로 할 일이다.
정책적인 면이 커서 지금까지, 부동산 가격이 상당기간 하향세에 있었지만,앞으로 계속 하향만하거나,경제가 부작용이 나도록 그렇게만 놔둘 수는 없을 것이다
즉,자본주의 민주국가에서 정부가 특정 목적이나 일시적으로 관리하는 것보다는,자연스런 시장원리가 우선하여 어느 가격대에서는 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다.
더우기,환경이 우수한 입지의 좋은 단지에서 또, 동층이 좋으면서 가격이 낮은 것은 가능한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그 집은 딱 하나인 것이다.(비슷한 것들은 있지만)
좋은 것,아름다운 것은 대부분이 다 알고있다. 그 것을 놓치면, 다시 찾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참고로 9월에 입주 예정인 용산 시티파크 55평형은 평당 3500만원 이상,19억정도 호가한다 하며(입주 때는 얼마일지?),또 1회의 전매만 가능하여 매매 가능한집 수도 많지 않다고 한다.(30% 미만/70%전매됨)
또 인근의 성수동 힐 스테이트 아파트도 평당 3,000대 까지도 분양을 했고,4,000만원대에도 가능하다하지 않는가? 이 곳은 2년된 서울 숲 외에 현재 무엇이 있는가? 문론 앞으로 계획은 있지만.
여기 광진구에는 오히려 수십년 된 대공원 숲이 있고, 최신 종합병원 등 있을 건 이미 다 있으면서,더욱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
현명한 사람은 명품을 조금 더 싸게만 사려고 욕심만 부리기 보다는,좋은 것을 먼저 선택할 줄 아는 사람인 것 같다.
좋은 기회가 생겼을 때,그 것을 바로 아는 것도 현명할 것 같다.상당한 기간동안 머물고 있었는데, 지나간 후에야 비로소 좋았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냥 그렇게 살아야 될테고...
(참고-신동아 5월호,봉준호칼럼-광진구 스타시티등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