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이번 분양가 상한제와 원가 공개방식 부동산 정책으로 정부로부터 100% 공급 감소라는 보장을 받았습니다.

100% 보장된 공급감소 덕에 기존 유망아파트 희소가치도 보장 받았지요 이점을 간과 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시장상황에 불안해 하시지 말고 이럴때 일 수 록 실수요자들은 똘똘한 아파트 매수하기 전략에 올인할때 입니다.

설사 하락하더라도 그 폭은 작고 오히려 재반등할 소지가 다분합니다.

최악에 상황이 오더라도 하락폭 보다는 기간조정이 더 길어지는 지루함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만일 지루한 조정이 발생한다면 1년정도에 최악을 만날 수 도 있습니다.

1년 정도에 최악으로 조정을 거치더라도 지금에 가격선에서 크게 떨어지지 않을겁니다.

이번에 집을 사신 다음 많이 오르지 않는다 해도 본격적으로 공급이 감소함을 체감할 수 있는 2.3년후엔 상당한 가격상승이 일어날거라고 봅니다.

지금에 가격은 바닥점이라 봐야 됩니다.

상승을 위한 기간 바닥은 좀더 지켜보고 난 다음 글을 올려 보겠습니다.

하지만 가격과 기간 모두다 바닥임을 확인한 후 매수 하시면 가격과 매물을 골라살 수 있는 좋은 기회는 놓치게 됩니다.

지금처럼 극도로 불안하고 부동산 거래가 전면적으로 중단 되었을때 1.15 대책이 후 조정 거치느라 가격이 하락 하고있는(대책이 후 상승했던 지역은 제외)
로얄급 지역 물건과 로얄급 매물 유리한 가격으로 흥정하여 매수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에 상황은 어쩌면 오를 수 도 어쩌면 폭락할 수 도 라는 양면성을 가진 혼조장세 이지만 수요와 공급에 원칙을 중시하는 전략이 더 좋아 보입니다.

지금이 바닥인거 같으니 최근에 떠도는 2006년 11월 바닥이라는 최저점 찾아 매수하려 하시지 말고 지금부터 미리미리 집을 사세요 라는 취지에 글은 2006년 8월10일 실수요자 지금부터 집을 사시라는 글 이후 2007년 2월12일인 오늘이 두번째 글입니다.

2006년 8월 10일 글에는 지금에 댓글보다 더 많은 항의성 댓글이 달렸었지요.지금 집을사면 상투라거나 가격 부추기지 말라거나 이젠 더이상 상승세는 끝났다 버블쎄븐 곧 폭락한다 등등에 댓글이 많이 달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