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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남권 부동산 가격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소형평수인 20평대에서도 급매물이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3.30, 8.31 대책때에도 강남권 부동산 시장은 3~5개월 횡보하다면서 조금 빠지기 시작하다가 곧바로 급상승을 기록한바 있습니다.


과거의 경험을 비추어 보건대 바로 이싯점이 강남에 집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것입니다.


강남불패 신화는 절대 깨지지 않을 것이니까요.

왜냐면 이미 사회적상위계층의 상징으로 확고해져버린 강남권 주택 보유자들이 절대 집을 팔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팔면 엄청난 세금을 내야 하기에 매도하느니 차라리 그 부와 상류계층의 표식인 아이콘을 자자손손 물려주겠다는 것이 이곳 주민들의 이야기입니다.

물론 다른 곳으로 이사도 가지 않습니다.

강남권에 사는 사람은 계속 강남권에 삽니다.

타 지역에 사는 주민이 강남권으로 이사를 가고 싶어도 매물이 없어서 이사를 갈 수가 없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강남으로 진입하려는 사람은 많습니다.

며칠 만에 1억 원을 높게 부르더라도 강남에서 정말 살고 싶은 사람은 구입을 합니다.

매도물량은 없고, 매입하려는 사람이 많다 보니 강남권의 가격은 계속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세금폭탄도 이들에게는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10억 원의 주택에 부과되는 종합부동산세 등 세금은 연간 600만 원. 연간 0.6%만 집값이 올라도 상계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이야 말로 투기가 아닌 투자로서 강남에 진입할 수 있는 거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02-515-4988 에버리치공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