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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전국에서 아파트 가격이 가장 쌉니다.

울산은 전국에서 아파트 뿐 아니라 상가,땅값등이 쌉니다.

울산에서 작년에 분양되었던 평당 1천만원 분양 아파트는 태화강변등을 중심으로 하는 울산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였습니다.

울산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8억대애 불과합니다.

이 가격은 창원,마산보다 싸며 부산보다는 훨씬 쌉니다..

울산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와 부산에서 아파트 가격이 가장 싸다고 볼 수 있는 해운대 신도시 아파트와 비교했는데 신문기사가 너무 부산 아파트의 현실을 모르고 쓴것입니다.

이 신문기사와 부산 mbc 뉴스를 한국신문윤리위원회와 방송위원회등고 부산시에 보내어서 강력하게 항의를 할 생각입니다.

이런식으로 항상 언론이 이상해서 부산은 피해가 큽니다.

한국 좌파언론들이 이런 경향이 많습니다.

좌파계열 언론들은 부산보다 울산 같은 공장이 많은곳을 더 좋아 합니다.

울산에서 가장 비싼 남구 아파트가 부산의 가장 못사는 지역하고 비슷한 수준입니다.

나머지 동네는 기장군 하고 비슷한 수준인거 같습니다.

정관신도시의 분양가 650만원 정도에 책정이 된 이유가 울산 아파트 수준과 연관이 있는듯 합니다.

부산은 작년에 평당 2천만원이 넘는 분양 아파트가 있었으나 부산 기장등 외곽지역에 싸게 분양된 아파트(평당 600~700)의 분양이 주류였기 때문에 분양가 평균이 내려간것일 뿐입니다.

왜곡된 잘못된 기사를 펌하여 부산 깍아 내릴려고 하는 모습이 참 불쌍하게 보입니다.

유난히 부뱅 게시판에 부산을 질투하고 시기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습니다.

혹시 부뱅 직원은 아닌지 의심이 됩니다.

<울산 아파트 매매가>

남구 465 만원
동구 289 만원
북구 294 만원
중구 357 만원
울주군 261 만원

<울산 아파트 분양가>

남구 745 만원
북구 670 만원
중구 755 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