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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언론의 문제에 대해서는 100000000% 동감 합니다.

예를들어 서울 아파트는 호가가 올랐다고 기사를 쓰고 다양하게 기사를 씁니다.

서울에 오페라 하우스를 추진하고 있는데 그냥 긍정적으로만 씁니다.

서울은 2006년 2/4 분기에 인구감소가 1위였습니다.출산율도 낮습니다.서울 언론은 서울 인구가 감소한다고 기사를 전혀 쓰지 않습니다.출산율이 계속 감소하다가 최근에 서울도 증가했는데 대대적으로 출산율 증가했다고 기사 씁니다.

서울,경기도가 성병,결핵등 후진국형 전염병 1위인데 대구나 제주도가 1위인것 처럼 기사를 씁니다.

서울이 파산자 1위,빈곤층 1위(기초생활수급자),연체자 1위,개인 부채 1위,최저주거기준미달 1위인데 거의 신문기사 안씁니다.

각종 교통사고,뺑소니 범죄 1위가 서울인데 거의 기사 안씁니다.


부산 아파트는 한 업체만 쓰며 건교부의 실거래가에 가까운 수준으로 언급하고 부정적으로만 씁니다.

부산에 오페라 하우스 건립 추진하고 있는데 문화의 불모지에서 오페라 하우스 만든다고 기사 씁니다.

부산 인구가 최근 4년 연속으로 유출인구가 2배 이상 떨어져서 감소추세에 있는데도 허위로 부산의 인구 유츨이 4~5만이라고 방송 뉴스에서 보도 합니다.

출산율이 증가추세로 돌아섰는데도 기사쓰기는 켜녕...이상한 통계의 부분적으로 인용하거나 왜곡하여 부정적으로만 보도합니다.

토론 프로그램에서 사회자가 부산의 빈곤층 증가가 1위라고 거짓말 합니다...

해운대,수영구,동래구등 초고층 아파트나 고가 아파트는 매매가에서 제외하고 부산 매매가 평균을 기사화 합니다.

그리고 완전히 부산 고가아파트는 보도하지 않거나 난개발이라는 식으로 매도하여 보도만 합니다.

부산이 난폭운전 도시의 오명이 있다고 허위로 왜곡하여 보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