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그동안 난개발이라는 오명아래 그 빛을 발하지 못하다가 이제야 그 오명을 벗고 진실한 가치를 찾아가는 것 아닌가 합니다. 그동안 수지에서 가장 중심상권에 위치해 있고 그리고 주변의 인프라가 뒷받침 되어 있었는데 단지 난개발이라는 오명 때문에 저평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현대가 제 값을 찾으려면 이제 시작인것 같습니다.
이유는
첫째, 아마도 전철 역사가 이주변으로 오지 않을런지요(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느껴지는 부분이라서)
둘째, 교육여건으로 초,중,고가 주변에 있고 학원가가 상가안에 있기 때문에
셋째, 올해 말에 착공해서 내년에 완공하는 체육공원이 옆에 있고
넷째, 곧 개관될 도서관, 여성회관등이 걸어서 3분안에 있고,
다섯째,한세유통이 바로 앞에 있고 상가 안에 들어가면 중소형 할인매장이 서너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외식을 하더라도 걸어서 가면 수지 외식타운 및 상가에 즐비하게 식당가가 있어서..
등등 살기에는 더없이 편하기 때문에 그리고 앞으로의 투자 매력이 상당히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제 가격을 찾아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제 견해로 보면 1지구가 아파트가 오래되어서 저평가 된것 같은데 다른 새 아파트틑 몇 년 지나면 헌아파트 안되나요??
하여튼 땅값및 주변여건에 비추어 보았을 때 제가격을 찾아가려면 이제 시작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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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3/10/10 | 조회 1524 
당연히 상승가치가 반영되는 것 아닌가요?
수지1지구 현대 왜 오르는지?
님의 말씀에 동조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