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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요! 혹시 자랑을 하시려고 글을 쓰신것은 아니신지요!
그정도 가격에 사셨으면 이미 오르셨습니다.

시화는 50평대 이상이 없고 가장 큰 평수가 49평입니다.
그것도 님이 아시는데로 몇몇 아파트에 40평대가 존재하여.....희소가치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시화의 인구의 증가 , 생활수준 향상. 그리고 오랜시간 살아왔던 분들의 자녀가 학교에 갈 나이등... 40평대가 너무 없어...그동안 사고 싶어도 못 사는 현상이 벌어졌으며 그러한 태동은 이미 지난 5월부터 일어났습니다. 아파트 마다 예약된 대기자가 7-10명 이상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얼마전 분양했던..... 능곡도 그 영향이 있지 않았나 생각도 해 봅니다. 님께서는 막차가 아니라 이제 첫차를 타신것입니다. 5-6년 변동이 없다 이제 시작을 하는 것이지요!! 아! 그리고 한가지 더 가격이 높은 신도시 지역에서는 1층,저층,최상층(10층)등..가격차이가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들이 해결해야 될 허위매물 및 터무니 없는 시세안내와 더불어 시정해야 할 중대한 문제입니다.


지금 시화는 40평대가 시세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 평수가 더욱 올라야 다른 평형대도 오를 수 있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욱 고무적인 것은 이미 40평대는 3억선이 아니라 4억선에 실거래를 앞두고 있으며 최고가 매물은 5억선에 내놓고 있습니다. 이미 평당 1,000을 넘어선 것은 옛날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왜! 이렇게 극단적으로 말씀을 드리냐면.. 앞으로 시화 정왕동은 살고싶은 동네, 살만 한 곳 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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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고 싶습니다.
정왕동 사는 이야기 : http://hoshea.w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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