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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평의 대표 아파트는 대림영풍입니다.

가격차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실수요자라 해도, 투자 가치 역시 무시하기 힘듭니다.

토평에 와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매수자들이 선호하는 조건을 모두 갖춘 곳이 토평입니다.

그 중 대림영풍은 초기 청약시에도 몇 백대 일의 최고의

경쟁율을 자랑했고, 지금까지도 쭉 리딩 아파트였습니다.

장자못 바로 옆에 있다는 매력과 브랜드, 조경, 구조 등이

탁월합니다.

2002년에 분당의 서현동 아파트 가격보다 비쌌던 곳이

토평이었습니다. 그리고 상록 5 억이면 정말 몇 천만원은

그 자리에서 먹고 들어가는 겁니다 (근데 정말로 있는지

궁금하네요... 바로 보름 전에 매물 2-3 개에

상록 최하 가격이 5.5 억으로 알고 있었는 데...)

대림영풍이나 신명도 비로열의 경우에는 싼 것도 있을 겁니다.

이 점 참고하세요.

(물론 상록도 좋습니다... 오해 마시길)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