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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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지역에서 혹시 여의도에 관한 잘못된 선입견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1. 여의도 주민들은 집값에 관심이 없다--- 상식적으로 누가봐도
말이 안되기에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단지 가장 큰 문제는
부동산 수수료에 눈먼 몇몇 소수 부동산들이죠.그러나 요즘
많이 달라졌죠.
2. 아이들 교육 환경이 강남(예로) 만큼 못하다---- 돈이 없어 문제
지 과외며 예능학원 /영재학원 등 여의도내 아이들이 다닐만한
충분한 학원과 양질의 서비스를 기대할수 있죠.여의도 아이들
개개인 따져 볼때 4살부터 3~4개 학원은 기본으로 다니죠
용산이 변한다면 그 광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볼수 있는곳이
바로 여의도죠
단지 지금까지는 공간이 좁아 계발할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는데
재개발과 다름없는 재건축으로 모든게 일시해소되죠
여의도 발전을 위해 영등포구청이 조금더 노력하는수 밖에 없죠
여의도 주민들의 가려운 곳이 어디인지부터 정확하게 판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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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여의도동 |
시범 |
60 |
162,500 |
172,500 |
24,250 |
29,000 |
2,000 |
80 |
| 여의도동 |
시범 |
79 |
187,500 |
197,500 |
31,500 |
35,750 |
2,000 |
120 |
| 여의도동 |
시범 |
118 |
211,250 |
221,250 |
38,250 |
44,500 |
2,500 |
155 |
| 여의도동 |
시범 |
156 |
300,000 |
310,000 |
57,000 |
65,500 |
5,000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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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11/21 | 조회 1215 
저도 어제 재건축에 대한 설명서를 받았습니다.
후회하기에는 이른것일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