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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빌이나 아크로텔 모두 철골조로 지어진 오피스텔로
사실상 그 수명은 파라곤이나 하이페리온 보다 비교도 안될만큼 길고 공사비도 비싼 건물입니다.

하지만 영업망에 밀려 제가치를 아직 못받고 있는 물건입니다. 사실 전세값이 옛날 분양가 보다 높은 실정인 곳으로 저평가의 대표입니다.


이스타빌이 평당 1천~1천2백 정도 생각하심 될거 같습니다.이스타빌은 용적율이 높아 46평이 아파트 33평과 같습니다. 관리비는 굉장히 저렴한거로 유명합니다. 40평대(아파트27평이상)는 고급주거형으로 손색이 없으며 관리비도 평당 5천원정도로 사실 매물은 거의 없습니다.(요즘 소유주들이 가격을 많이 올리고 있는 실정이지만 소형 평수는 급매물도 있으니 수소문 하시면 될 듯)

아크로텔도 마찬가지고 초기 마이너스 피까지도 받았지만 지금은 그런 급매물은 거의 없는 상황, 위치가 외지긴 하지만 경전철 수혜를 입을 것임. 호가는 평당 1천5백정도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