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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신동중에서도 소만마을 복도식 소형 apt는
향후 전망이 매우 밝습니다.
그이유로는
입지가 매우 좋습니다.

대명(복도식 24평)을 예로들어 보면

1)경의선 역세권(도보 8-9분거리)및 버스정류장 5분 거리
2)주변에 중형 mart 2군데(LG/플러스 MART)
3)거의 전세대 남향
4)주차공간등 단지내 쾌적함

위와같은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투자에관한 VISION을 보면
현재 2억내외로,종전 비슷한 시세를 보이던
산본등의 유사평수가 현재 평당 1000 이상인점을 고려하면
내년초(1-2월)경에는 이정도에 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리모델링의 최적지이기도하지만
리모델링 추진단계부터 상당폭 상승도 기대되고요.
(비록 리모델링 기간이 좀 길어지더라도)

소형평수는 그동안 너무 안 올랐고
중대형은 너무 올라있어, 수요자들이 아직은 많이 저평가된
소형에 몰릴것으로 보기때문에 RISK는 거의 없을걸로 보입니다.
게다가 이곳은 전세가 비중이 비교적 높아(50%정도) 비교적
적은 돈으로 내집을 장만할 수도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가보기엔 두자리수 중반전후까지는 투자가치가 매우크게
보고 있습니다.(과거와같이 이곳 37평 50-55%수준까지 갈것으로 봄)

나름대로 분석한 사견이지만
참고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