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저도 지난 초여름 땀 삐질삐질 흘리며 발품 팔다가

존 물건 하나 잡고 나서

친구 몇명에게 이곳 정보를 소개하자 친한친구 두명(한명은 관악구에살고 한명은 강서구에 사는 친구)도 이곳에 분양권을

받았습니다.

정말이지 다행입니다.

서두르지 않았다면 1억씩은 더 들어 갈뻔 했습니다.

1억이면 2.5년치 연봉인데...

그때두 친구들과 전 의구심을 갖고 있었죠...

이제 여기도 꼭지 아니겠는가 ?

몇 개월이 지난 지금 ...

그런 생각은 참 어이도 없는 걱정 이었습니다.

지금 들어 오시는 분도 1년 이나 2년후에 들어 오시는 분도

꼭지 아닙니다. 걱정 마십쇼.

대 ~ 한민국! 그리 넓은 나라 아닙니다.

서울 을 포함한 수도권 이제 서울에 붙어있는 땅 중에 개발않된 땅?

얼마나 될까요 ?

단지 매수시간 차이로 몇년치 년봉이 더들어 간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내는 이자는 걱정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이자의 10-20배 오르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