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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현재 자랑하고 있는 현재 기준시가 6억 이상 짜리 아파트는
현재 양천구에는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45평와 55평아파트 뿐입니다.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35평, 38평은 올해 기준시가가 6억이 안됩니다.
님이 가지고 있는 45 혹은 55평 아파트는 작년과 올해에
50%-100% 올랐습니다.
그래서 15억-16억(45평), 20억-22억(55평)하는 아파트 입니다.
5억 내지 7억 정도 작년과 올해 동안  올랐는데, 
재산세 300만원(올해, 45평기준, 12월의 종합부동산세 포함)이 많다는 것입니까? 
최소 5억 올랐는데, 올해 300만원, 내년 500만원(예상)의 세금이 많다고 그런 불평을 합니까?
위의 글에 추천하는 분들은 또 누구입니까?
많은 재산 가지고, 그것이 올랐으면 당연히 많은 세금 내야지, 뭔 불평입니까? 누구 약 올립니까?
오른 액수의 100분지 1정도 내는 것이 그렇게 아까우면 팔면 되지 않습니까?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제발 제발 가진 만큼 세금 냅시다.
많이 가진 사람에게는 많은 세금을 내게 하는 것은 매우 합리적입니다.
이런 세금체계는 모두 다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된 법률에 의거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날치기 통과된 법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한나라당도 합의한 법률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많이 가진 사람들의 행복한 불평을 잘 헤아려서 추천합시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