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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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3년전 신내동 진로 아파트에 4년을 살다가 이사를 했답니다
봉화산이 뒤에 있고 지하철이 3분거리에 공장등이 없어 공기가 맑고
조용한 동네입니다
서울에서 가장 살기좋은 동네라고 자랑도 했답니다
문제는 학군이 신네동 집값을 떨어트리는 원인입니다
저는 왈! 학군은 무슨학군 저만 잘하면 되지 !!! 라고 호통치며 살았는데
국민학교 까지는 그렇타 치더라도 중 고등하교는 문제가 있습니다
고등학교 반에서 일이등하는데 서울에 있는대학가기가 힘들더군요
두아이를 다 재수해서 서울의 명문대를 보내고서야 이사를 했답니다
막내는 수지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의 대학에 다님니다
오즉하면 교장선생님께 일자 상서를 보냈습니다만 학교분위기를 바꾸기는
한두사람으로 그리 쉬운것이 아니었습니다
유독 서울에서 집갑이 싼이유치고는 별거아닐수도 있어요 저는 아이들 다키우고 나면
신내동으로 다시 이사해서 살생각입니다
산도 가깝고 양평쪽방향으로 가기도 편하고 참 좋은 곳이지요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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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기좋은 신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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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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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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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명 |
공급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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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등촌동 |
라인 |
87 |
62,000 |
66,500 |
36,500 |
41,000 |
10,000 |
85 |
| 등촌동 |
라인 |
107 |
72,500 |
80,000 |
42,000 |
50,000 |
10,000 |
105 |
| 등촌동 |
라인 |
117 |
73,500 |
81,500 |
42,000 |
50,000 |
10,000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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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8/07 | 조회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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