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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의 담합과 시세조작이 이제 그 끝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요번사태의 평론가들은 덕양구의 화정,행신등..실거래가 발표 담합지역의..
시세조작이 심했던 이유는 같이 따라 올라주지못해 상대적 박탈감에서
비롯되어 부동산과 부녀회의 조직적인 합작으로 감히 시세제공업체에 까지 손을 대는 대범함까지 보여 줬다
화정.행신의 시세조작 수위는 건교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실거래가가 공게되어 있다
물론 국민은행시세와 부동산 114등 시세제공업체에서도 화정,행신의 몇단지들은 시세제공을 하지 않고있다
부녀회의 강요에 못이겨 담합과 시세조작을 도운 부동산에서 제공하는 시세와 건교부 실거래가의 가격차이는 실로 엄청난 몇억은 기본이다
앞으로 덕양구의 화정 행신은 원래시세로 돌아와도 매수세는 없을것이며
그로인한 폭락도 가능해보인다
누가 이 실거래가를 발표한 담합과 시세조작의 단지를 사겠는가?
화정,행신의 부근 단지들 역시 이들 단지의 영향으로 같은 가격 하락을 겪게 될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사태를 지켜본 나의 생각은 역시 집은 재료에 의해서 올라야 탄탄하며 시장으로부터 인정을 받을수 있다고 다시한번 느꼈고..
같은 담합과 호가라해도 거래가 이루어진 지역과 거래없이 조작된 지역의 시장의 다른 평가는 시장을 왜곡하면 얼마나 혹독한 댓가를 치뤄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교훈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