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
저는 8채 샀습니다
임대업자 등록했습니다
사업자등록증도 받았지요
1채당  지금 시세대로 월세를 보증금 2천에 50 만원씩 
(21평은 더 받습니다)받으면 
은퇴후 노후는 걱정 없습니다
낚시나 다니면서 돈 번번다고 고생한 몸좀 쉬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매수한곳보다
더 좋은곳도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조금은 아쉽습니다
임대업자 등록은 5채이상부터지요
너무 가격이 저렴해
급매 나오는데로 받다보니
이렇게 되엇습니다  ........물론 20평 22평 21평이지요.
다가구주택보다 더 나은것 같더군요
풍산역쪽 지금 다가구주택도 오르지 않아 바꾸어타기 좋은데
관리하기는 그래도 역시 아파트이지요
부동산에서 세 놓기는 3호선 사법연수생들이 있는곳이
잘 나간다 하여 강촌, 호수, 또 경의선 전철역 생각해 
백마쪽을 급매물 받았지요 역시 세는 내놓기 무섭게
월세며 전세며 계속 연락오더군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후곡마을도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10년후 공시지가가 한채라도 3억을 넘어 버리면
양도세 중과입니다
10년후라 지금 시세에 연연해 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이제 사업인지라.........^^
틈만 나면 인터넷을 봅니다

그런데 한가지 괘씸한것은 부동산사장님이
8건중 전세세로 놓은것이며 매매며
수수료를 10원땡전 한닙 안 깍아 줍디다
저역시 부동산과의 좋은 인맥을 위해
 법정수수료보다 더 후하게
복비를 지불 햇습니다
그래도 뭐 아깝지는 않네요...

워낙 급매물을 받은지라 ^^
이제 돈이 없어 급매 나와도 못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