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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는 우리나라 금융의 심장부가 되면서 2010년이면 세계금융허브로 변신한다.

  AIG아시아 지역본부, 세계적인 기업과 외국금융기관들이 입주한다.

  여의도가 세계 금융, 관광, 문화, 주거중심지로 바뀐다.
  여의도내에서 먹고, 자고, 사고, 놀고, 일하는 멀티플라이프가 가능하다.
   수조억원의 생산효과 그리고 수만명의 고용효과 수천만명의 관광효과 및 여의도가 세계적인 국제도시로 글러벌10에 들어가며 여의도 전체 스카이라인을 바꾼다.
  
  여의도를 금융특구, 한강의 관광특구를 위한 여의도 순환 모노레일은 필수이다.

  여의도 모노레일은 한강시민공원과 한강변 윤중로를 노선으로하고 있고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된다.

  주거 중심의 동여의도를 상업, 주거를 위한 용도지역 개선을 마련중이다.
  사업성을 우선 꼽기에는 최적의 통계가 나와있다.

  계획은 여의도 주민을 위한 미관과 녹지 환경이 최우선이며 여의도 주민들이 공청회를 남겨두고 있다.

  물론 한결같은 반대이면 무산될수밖에 없다.
  모노레일은 1안 계획만 있는걸로 안다.

여의도에 대한 우리들의 과제는 왕년의 부촌과 명성을 잇는것으로 남을것인가.
영원한 부촌으로 갈 것인가라는 변화의 흐름에 고민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