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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센텀 안티분들의 특징

1.여기 게시판 보면, 10가지 장점에 1-2가지 단점이 있다면
  그러한 단점만 이야기합니다. 

  서울의 타워팰리스의 경우 수 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부촌으로 확실히 인정받고 있습니다. 

2.이유없는 시기와 질투로 가득합니다. 
   단점을 찾기 위해서 밤 낮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3. 저도 고향이 부산이면서 현재 서울 거주하고 있는데 
   부산 출신이라는게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현재 전국의 부뱅 게시판에서 같은 지역의 타 아파트 비방에 
   부산 분들이 가장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서울 지역의 어느 아파트 게시판에도 자신의 아파트 홍보에
   열심이지만 이렇게 열성적으로 타 아파트 비방을 하는 곳은
   오로지 해운대 게시판 뿐입니다. 둘러 보시기 바라며 안타깝습니다.

4. 해운대와 광안리라는 천혜의 휴양 단지에 , 학군이 완비되고
   특급 조망, 편의 시설이 완비된 랜드마크 단지를  지역 주민 스스로
   깍아 내리기에 바쁩니다. 
  

 @@ 국내 제 2도시이면서 국제 휴양 도시인 부산의 현재 시세가 
      왜 이렇게 저평가 되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의 경우 랜드마크 대단지가 시세를 이끌면서 주변 시세가
      저평가 되면서 자연히 시세가 업됩니다. 

      타워팰리스가 들어서면서 주변 대치,도곡이 오히려 타워의
      시세를 능가하고 있습니다. 

      분당의 경우 파크뷰라는 포스코에서 건설한 대단지 주상복합이
      들어서면서 시세를 견인하면서 현재 타워팰리스와 맞먹는
      시세를 보이고 있으며, 주변 정자동은 특급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분당은 특급 주거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보다 크게 보시기 바랍니다. 

      일본의 경우, 수도인 동경의 특급 주거지에 비해 제 2도시의 특급 
     주거지는  1/2에서 1/3 정도입니다. 

      현재 서울의 특급 주거지는 평당 5-6천입니다. 

     부산의 랜드마크 단지는 최소 2천은 되어야 정상 시세입니다.

     누차 이야기 드리지만, 랜드 마크가 시세를 견인하게 되면, 주변의 
     저평가된 지역은 시간이 지나면서 저평가된 부분이 눈에 보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돈의 흐름은 움직입니다. 

     거꾸로 이러한 여러가지 호재와 관심을 가진 랜드마크 단지가
시세를 견인하지 못하면 부산의 시세는 영구적으로 저평가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