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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셨습니다. 성수동 뚝섬 주상복합개발이 2007년중에 3500-4500선에서 분양예정입니다. 성수동은 이미 6억을 넘거나 넘고있습니다. 그것도 한강조망 거의 없는 중앙하이츠(성수역바로 앞)도 6억 입니다. 성수대교에서 영동대교까지 한강변 재개발 지역 지분값이 3000을 넘어 4000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7월에 도심재정비구역인지? 뭔지로 정해지면 또 up이고 뚝섬 분양시 또 up, 2010인가 분당선 개통쯤에 또 UP입니다. 성수동 주민들은 한강변 32평을 2010년 지금부터 4년 최소 평당 3천이상, 시세로는 10억 또는 이상 이랍니다. 후후~

자양동, 노유동은 모두들 말씀하시는것처럼 서울하늘아래 한강변 아파트들중 최고의 주거여건을 가진곳임에도 불구하고 최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흙속의 진주와 같습니다. 주민들의 원성이...

주거여건이 시쳇말로 짱! 입니다. 말씀안드려도 아시죠. 편의시설들, 문화시설들, 체육시설들, 뚝섬 한강고수부지, 녹지며, 환경적인면, 그리고 의료시설, 편리한 교통등 그리고 스타시티와 트라팰리스 그리고 뚝섬 주상복합은 자양동,노유동을 완전히, 몇 차원 UPGRADE 시킬것입니다. 몇 년 살아보시면 아실겁니다.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