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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 대림으로 간다구요.

90%정도까지 왔습니다. 10%챙겨드시려면 지금가세요.

물론 오랜시간후면 다시 상승하나. 리모델링가능성으로 완공시 100%라고 보면 90%왔습니다. 

10%정도 미래가치는 남아있으나. 중요한것은 완공될때까지의 상승여력의 90%가 1년내에 이루어짐.

지금 들어가신다면 취득록세 빼면 실제 차익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더욱이 25평과 32평대의 차이가 벌어질대로 벌어진상태입니다. 절대로 이상 벌어지는 일은 없을것입니다. 또한 32평과 43평과도 벌어져있구요. 일부벌어지더라도 절대로 투자비용대비는 좋을수 없죠... 돈이 남는사람이야 전세가는 상관없기에 그냥 사는것이고...

대림만의 상승은 이제 다 번영되었다 보구요. 응봉동 자체의 상승여력정도가 미래가치일것으로 보이는군요. 

이쯤에서 리모델링의 차익은 한계에 다달른듯 하구요. 지역적으로 투자가치 있는곳을 투자하세요. 님이 응봉동에 확신이 있으시면 대림사셔도 좋구요. 리모델링의 가치는 이미 반영되었음... 

리모델링의 투자가치는 확실하나. 선반영이 빨리된다는 장점과 단점이 있죠. 

리모델링의 장점은 낡은 아파트고 지분이 작은것들인데 그들은 인근의 타 아파트보다 저렴했다는 점이 투자가치죠.  그러다 리모델리이야기로 급상승하죠. 그때가 투자적기입니다. 오른후는 끝물입니다.

단기적으로는 호재 장기적으로는 악재가 리모델링입니다.

아무리 리모델링이 잘된들 새아파트보다는 못할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같은 지리적인 조건의 새아파트에 비해서 80%정도의 선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지금 약 33평이 4억5000정도인데요.. 42평된다면 공사비 대략 2억가량들어가구요. 그럼 세금및 이주비용등등 하면 약 7억가량 투자금들어가는것은 아시죠..

42평 새아파트 (4년이내) 8억가는것으로 아는데 인근이요.. 

그 아파트가 미래에 10억간다면 잘해야 8억이 리모델링후의 가치이며 그리따지면 어짜피 새아파트에 비해서 투자가치는 없다하겠습니다. 선반영입니다.

물론 응봉동의 미래를 믿으시면 투자하세요.

단지 리모델링만으로 투자가치는 한계에 다다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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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평 리모델링후 42평된다. 
총비용. 약 7억

인근 새아파트 8억이면 산다.

1억차이입니다.

신평면보다는 리모델링이 절대 역전은 없습니다. 어느 아래글중에 신아파트보다 역전될꺼라 한사람이 있는데 웃었습니다. 같은조건의 아파트를 리모델링하면 어떻게 역전될까요. 다만 초창기에 투자잘하면 투자비용대비 이윤은 따블날수있습니다. 그건 전적으로 인정하나. 그가격이 반영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