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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란 경제원칙으로 본다면 수요와 공급에의해 가격이 결정되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미래가치, 주변환경, 주민성향등도 아파트가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하네요.. 이것은 나름대로의 합리성을 가지고있지만 이외에도 독과점의 형태에서 볼수있는 단합이나 시세조정등도 비합리적이지만 가격결정에서 오히려 합리적인것보다 우선되는 경우도 많이있습니다. 때문에 현실에서 보듯이 합리적으로만 시장경제가 형성이 된다면 누구나 부자가 될수있지만 이러한 각종 요인들로 하여금 예측불가능을 만들어내기때문에 향후의 진행과정을 알수가 없는지도 모릅니다.
부동산시장에서도 이러한 각종 요인들이 가격을 예측불가능하게 만들고있으며 특히 저평가의 대부분은 주민들의 무관심에도 일부 원인이 없지는 않을겁니다. 예를들어 국제유가가 폭등시 단순히 수요와 공급 및 미래가치 즉 합리적인 요인만으로는 그렇게 많이 오를 이유가 없었으며 이밖에 비합리적인 투기수요와 이를 뒷바침하는 석유산유국의 석유무기화가 오히려 주범이지 않았습니까?
저평가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만 그이유가 불합리하다면 주민들이 요청을 하여 바로잡는것도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시세는 기다려주지 않는다라는 말도 이를 뒷받침하는 좋은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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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풍덕천동 |
삼성1차 |
124 |
74,000 |
79,000 |
43,500 |
51,500 |
5,000 |
175 |
| 풍덕천동 |
삼성1차 |
163 |
78,000 |
83,500 |
51,000 |
60,000 |
5,000 |
185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6/06/16 | 조회 273 
대개 주민들의 무관심도 한몫....
문의하신 답변입니다
공감이 가면서 부동산 횡포에 분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