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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개선 호재]

1) 철도교통 개선

- 7호선 연장선 개통 (빠름 2009년, 늦음 2010년)
홀수짝수역 정차 예정으로 강남지역 30분내 완주
(기존 1호선과 더블역세권 형성)

- 신공항철도, 경전철 2호선, 인천지하철 연장 개통 예정


2) 도로교통 개선

- 강남순환 고속화 도로 개통예정 (2008년)
(계남대로->서부간선->광명->관악->사당->양재IC->수서IC)

- 소풍 서부권 최대의 고속터미널 개통 (2007년)
(전국구 행 고속버스 출발)



[교육개선 호재]

- 위브 더스테이트 27,000평 입정예정 상가내에
서부권 최대 교육단지 조성예정 (2006년 하반기~)
(강남명문학원, 영어마을, 특목고 전문학원 등)

- 부천외고 설립예정 (2011년)



[주거환경 호재]

- 초고층 주상복합타운 건설, 고급 주거타운 형성 (2006년 하반기~)
(위브 더 스테이트 1975세대, 35층 20개동 중대형 랜드마크,
코오롱 이데아폴리스 상동 호수공원 조망 프리미엄,
한솔비잔티움, 동양파라곤, 계룡리슈빌, 대우이안더 클래식,
신도시권 제2의 분당 정자동 주상복합 타운)


- 상동에 길병원 추가 건립예정 (2007-8년)
( 추후 중동지역은 순천향대병원, 상동은 길병원)



[문화환경 호재]

- 국내 최초 초대형 4계절 실내스키장인 알티스돔 완공
(2007년, 전세계 10번째 시도 국가)
국내최대 실내 골프장, 대형워터파크 겸용


- 아인스월드, 영상문화단지 조성 진행중



[쇼핑유통 호재]

- 상동지역 소풍 내에 코엑스 1.5배의 크기에 해당하는
서부권 최대의 테크노 전자 유통몰 오픈예정 (2007년)


- 위브 더 스테이트 7호선 중부서역에 롯데백화점 입점 검토중
(중동 계남대로권의 기존 현대백화점, GS백화점 포함 총 3개 입점됨)



[서해안권 호재]

- 대 중국 인천항/신공항 물류의 서울진입 관문
(디지털단지의 부천권으로의 확장 진행중, ex) 테크노파크 I, II)

- 송도국제도시(현 과도기 단계)의 배후 주거지로서의 역할
(추후 개발이 진행될 송도와 서울 서부권 (목동, 상암, 여의도, 구로 등)
과의 가교역할)

- 신 테헤란밸리인 구로디지털단지의 배후 고급 주거지역으로 각광
(with 광명 재건축단지)

- KTX 광명역 인접

- 부천출신 경기도지사 김문수의원 효과 기대감 (제3기 신도시 언급)

<제3기 신도시 선정의 전제조건>
1. 산업 및 주거시설을 함께 갖춘 자족형 신도시
2. 제2 외각순환도로 주변에 배치
3. 전체적인 지역발전의 거점 역할지에 선정

김문수의원 구상의 수도권 발전 클러스터 계획도를 보더라도
구로디지털단지, 송도국제도시의 거점에 선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중동신도시권 밖에 있는 중동역 반대편의 푸르지오 2차가
평당 1200-1300선에 분양된거 전평형 마감, 추후 중동주공,
약대주공 재건축 등 평당 1400-1600선에 분양예정임


요즘 9월 입주를 앞두고 한참 프리미엄 상한가를 날리고 있는
중동의 랜드마크인 위브 더 스테이트 펜트하우스 80평 분양권이
약 18-19억선에 매물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매스컴 효과 없이 이정도 올랐는데,
매스컴에서도 띄워주고 있는 요즘...
괴연, 앞으로는 얼마나 날라갈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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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적 비수기입니다. 그리고 특수한 상황인 월드컵을 바로 눈앞에
앞두고 있구요.

그리고 지난 1-2개월동안 신도시권 갭메우기로 중대형이 1-2억
오른 상황에 월드컵까지 겹쳐서 지금은 다소 눈치보기 형국입니다.

그럼에도 6월내내 신도시권 중 주간상승률 1위를 계속 고수할꺼라는거
라는데는 이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중동 집값이 호가로 올랐으니깐 떨어져야 한다?

(도대체 호가라고 우기는 사람 심보를 모르겠슴...
위에 호재들 나열했는데.. 거짓으로라도 나열했다는거유?)


인제 겨우 중대형만 평당 1000 넘었는데...?

누가 아래에서 보조를 맞춰줄 신도시들이 있어야 떨어지죠?
다른 신도시들은 최하 평당 1500 위에서 떡 버티고 있는데...???


생각해보면 답이 보이겠죠. 앞으로 올라갈지...내려갈지...
상식적으로 보더라도 어떤일이 있더라도 계단식으로 꾸준히...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주민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3-4개월전 가격으로 팔 사람 없습니다.


님은 거래가 없어서 부동산이 썰렁하다고 했는데....
물론 매물이 없으니 당연한거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동산마다 계약금 맡기기로 하고,
매물나오기를 기다리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답니다.

님이 가본 부동산은 아마도 주민들한테 찍혀서...
매물은 한개도 못가지고 있는데 같군요.

지금이 어느시대인데...3-4개월 시세로 물건값 깍듯이 팔아라하믄...
누가 그 부동산에 물건 내놓습 니까?


님은 신도시들의 국민은행 시세 추이를 연구하길 바랍니다.

작년에 판교바람으로 분당이 6월까지 오르고 8.31 대책을 앞두고
지금의 분당, 평촌상황같이 완전 보합상태로 접어들었죠.

그때이후(작년여름) 일산, 평촌의 중대형평 가을때까지의 매매 추이를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중동의 상황에 대해서도 답이 유추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