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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사고방식이라면 하다못해 사막도 다 돈이되지요.

거품이란 떨어져서가 아니라. 3년동안 오를것을 1년에 올라가면 2년동안은 정지한다는것이죠. 앞으로 봅시다.

35평이 14억인가요. 전세금은 23000정도인데 그럼 세금포함해서. 12억이상들어가는데 현금 12억을 투자하는것이지요.

어깨에 왔다는 말입니다. 그러다. 서서히 허리 무릅에 도달하겠죠. 5단지가 내린다기보다. 상대적으로 저평가 된곳들이 슬글슬금 오르지요.

지금 5단지 가면 결과적으로 타지역의 가격이 오르는 속도 못따라간다는것입니다. 결국 그게 쪽박입니다.

한동안 숨고르다가 향후에 투자해야죠.

무조건적으로 사라하면 뭐 얼마나 번다고 그러시는지...

잘못하면 2년동안 이자비용정도도 못뽑을지 모르는데 12억 이자만 얼마인줄 아시나요. 2년이면 이자만 1억4000만원입니다. 물론 저도 이자이상으로 오를것이다. 확신합니다만 취득록세. 세금. 이자. 기회비용. 버티지못해 급매가능성등등. 위험이 도사린다는것이지요. 서민들은 이제 투자하기 위험합니다. 부자들이나 버틸수있으니 그들만의 리그에 참석하시구요. 과연 부자들도 정보가 있는데 더 좋은 투자처 찾지 않겠습니까. 상업지구 확실시 되는정보입수되면 벌때처럼 들이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