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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령동의 동성은 1차,2차 다 좋아보이던데,,

게다가 해꾜 뿐이 아니라니깐여,,,
해꾜도 물론 걸어서(애들걸음)한 5분정도고,,지대 높아서 안전하고,,

게다가 교통도 금상첨화로 그야말로 죽입니다.
강원도로 빠지는 도로,,대전쪽으로 빠지는 도로,,강남,,잠실방면,분당까지,,야탑역까지의 지하철을 타려면 승용차로 10분거리니,뭐,,
거의 환상이라고 봐야져,,
아마 광주가 그린벨트인지 뭔지가 풀리면 분당보다 더 비싸게 갈겁니다,왜냐구요?
분당,일산.산본,평촌등은 이미
포화상태에 환락적인 요소도 많이 늘어서 서울 강남이나 화정,일산못지않게 지저분해 졌다는건 아시지 않습니까?

강남 잠실까지 30분거리인 이런 위치에 사통팔달의 교통에다가,,
나무냄새,풀냄새,풀풀 나는 맑은 공기,,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직접 함 가보셔야,,,

게다가 2천세대에다가,,2천세대가 어디 쉬운겁니까?
근처에 태전엔가 뭔가엔 성원이 지은 몇 천세대가 있는데,,
거긴 별로죠,왜냐?(성원을 절대로 비방하고자 하는건 아닙니당)
거긴 지대가 좀 낮아서 하긴,거기도 올라가고 있긴하지만,,그거야 거기 자체가 좋은게 아니라 분당땜에 이득을 보고있다고 봐야죠,,,
분당과 좀 까까운거 보다 무슨 메리트가 있느냐는 거죠,,
실제로 갈마터널 지나서든가? 그 도로 지날때 보면
태전동의 아파트들은 도로보다 낮은 지역에 있고,
쌍령동은 도로보다 당연히 위에 있죠,,
제말이 거짓말인가 한번 보세요,,,
우기는게 절대 아니랍니다,,,
가격을 보시면 아실겁니다,
쌍령동은 2천세대밖에 안되지만,,태전동은 3~4천세대입니다,
그렇다면,,,훨씬 더 비싸야 하는거 아니냐는거죠,,
분당도 가깝겠다,,왜 가격차이가 없는거죠?

그래서 그런 이유로 거기 보단 여기가 훨 좋죠,,
경기도 광주에 살아온 토박이들 한테 물어보면 잘 압니다, 
왜 현대나 삼성이나 엘지같은 큰 회사들이 태전을 포기하고 분양을 하지 않았는지 아시겟죠?

백문이 불여일견이라?ㅎㅎㅎ

그냥 반하실겁니다,
나도 거기 한번 더 가볼랴는데요,,
33평형 170,000,000 정도면 그 위치에서 비싼건 아니죠,,

170,000,000 급매 나오면 그냥 삿삐리야지,
 
며칠만에 또 금새 180,000,000 되능거 아녀?

아~~곧 잠실에 강남에 재개발 하면 더오를까봐 두렵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