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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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죽전간 도로 초입은 이미 분양을 마친 아파트들의 건설이 한창이구요. 사실 그 도로는 아마 올해안에 기능상실할거같습니다. 우회도로인 삼막골간 도로도 예측보다 원할한 교통흐름을 못보이고 있고 동백에서 나오는 고속화도로라는게 다 중간접속구간의 병목현상으로인해 별 의미가 없을것 같습니다. 거기다 전철마저 저속철이 될 확율이 높아가고 있고 신갈ic로 가는 길은 더더욱 힘겨워만 보입니다. 어정지구,청덕,신갈,구성지구등등 온통 개발천지네요. 이런 상황에서 도로는 없고 전철은 추가역으로 저속화되어가고 올해가 가서 입주가 마무리되는 순간 동백은 섬으로 바뀌어갈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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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동백동 |
호수마을서해그랑블 |
110A |
46,500 |
51,500 |
34,500 |
39,000 |
3,000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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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4/29 | 조회 404 
동백에 대해서 옹호하는 글들이
그리도 남의 일을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