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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도시내에서도 설왕설래 향후 중심이 어디가 됄건지에 말들이 많으신거 같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신도시내 어디가 돼던 별로 중요하게 생각지 않습니다
제가 늘 관심을 갖고 있는 생각은 중심지가 어디가가 아니라 어디가 됐던
그 영향으로 신도시 전체가 지금의 강남처럼 자리를 잡는것이며 그로인해 고양시 전체에도 큰 서북부 도시로 자리 잡기를 원합니다
물론 여러 여건에서 시세상승이 가장 큰 지역이 주도를 하면서 기록 갱신을 하는것이 전체로도 좋습니다

신도시는 수도권 지역 입니다
향후..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도시로 자리 잡을려면 신도시뿐만 아니라 고양시 전체가 업그레이드 돼야 합니다
물론 여기서 신도시의 역활이 무엇보다보 크다고 생각 합니다

신도시의 미래는 저는 단연코 킨텍스-호수공원 사이의 호재들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 들어서있는 킨텍스 한동으로도 이미 많은 부가가치를 내고 있습니다
추가 2동과 한류우드.차이나타운등이 모습을 보이면 제가 전에 조심스레 언급했던 시세는 쉽게 돼리라 내다 봅니다
이미 그 징후가 나오고 있고 생각보다도 더 높은 가치를 반영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지금 국민은행 시세로 어디가 몇푼 더 비싸다고 신도시를 이끄니 중심지니 말하는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일전에도 언급햇듯이 서구의 우성 ,신안은 매도물건이 전무 합니다
거래가 없은지 이미 오래 입니다
그래서 시세에 잡히지 않는것 뿐입니다
백마마을의 상승이 두드러 지지만 단지구성이나 호재크기에서 앞으로 신도시를 주도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서구의 우성57평 48평 신안 63평 48평
동구의 마두 우방 68평 48평이 주도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신도시 전체가 짜임새가 있어 집니다
물론 서구 킨텍스-호수공원 호재가 자리를 잡으면서 앞으로는 그렇게 됄것으로 보지만..
호재로 인해 매물 품귀현상이 주변에 미치는 것까지는 좋으나 이 지역들의 매도가 없는한 48평 평당 2000 을 넘는 시세반영은 좀 다소 늦을수도 있을거라 봅니다(신도시 48평 평균을 말하는 것입니다)

제가 이 라인들을 자꾸 거론 하는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첫째는 이라인들이 매도를 자꾸해야 상승폭이 가장 클것이며
둘재는 신도시 전체로 확산 시키는 파급효과도 역시 좋다는것입니다
하지만 전에도 말했지만 아쉬운건 매도가 없다는것입니다
우성.신안 이쪽에서 매도를 하면서 시세를 죽 쭉 올려줘야 하는데
매도는 없고 주변만 자극시키니 상승효과가 작다는 것입니다
초대형 인접지역이 매도를 하면서 이끄는것이 가장 좋다는 말입니다
아마 이 라인들이 매도를 2-3개만 했어도 이미 국민은행 시세표에는 최고가가 벌써 10-11억은 됐을수도 있다고 가정 해 봅니다(48평)
내년초 킨텍스 추가 두동의 공사 시작과 연관 사업들이 서서히 모습을 보이면서 한류우드 역시 기반공사를 끝내고 윤곽이 들어 날것입니다
또 한번의 일산의 광풍이 몰아칠것입니다
눈에 보이게돼면 외부의 관심을 고조 시킵니다

내년초 부터는 우성과 신안의 제 역활을 기대 해봅니다
활발한 매매 기대 해 봅니다
그리고 대원,건영 다크호스들의 활발한 매매도 기대 합니다
근데 어째 쓰고보니 이상하네요^^
운영자님이 삭제 하실려나..^^

주엽동과 대화동의 선전을 기대 해 봅니다
매도가 없는 시세는 기록에 잡히질 않습니다